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서울서대문
0

서대문구 문화예술의 태동지 신촌, 음악으로 다시 깨어나다

AI 요약서대문구는 신촌 명물쉼터와 스타광장에서 '2025 신촌 블루스 랩소디'를 개최하여 1980년대 신촌의 음악적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로컬브랜드 상권을 강화했다. 전시, 체험존, 오픈 피아노 라이브, 블루스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신촌만의 감성을 선사했다.

서대문구 문화예술의 태동지 신촌, 음악으로 다시 깨어나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난 15일 신촌 명물쉼터와 스타광장에서 ‘2025 신촌 블루스 랩소디’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1980년대 음악의 중심지였던 신촌의 정체성과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신촌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렸다. 행사는 오전부터 명물쉼터에서 전시·체험존을 운영하며 신촌의 음악적 역사와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블루와 오렌지 색감을 활용해 신촌의 청춘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방문객들은 LP 이미지를 활용한 게이트를 지나며 ‘음악의 거리 신촌’ 분위기를 느꼈다. 또한, 스탬프 투어, ‘신촌학력고사’, ‘오늘 나에게 주는 노래’ 주제의 음악 책갈피 만들기, 청년들에게 필요한 시대정신과 감성이 담긴 노래를 추천하는 신촌 플레이리스트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별 이벤트로 운영된 신촌 피아노 오픈 라이브존에서는 <신촌블루스>, <신촌을 못가>, <안녕 신촌> 등 신촌 관련 곡이나 자유곡을 연주한 시민들에게 신촌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자유롭게 피아노를 연주하며 ‘신촌만의 감성’을 직접 만들어가는 풍경이 이어졌다. 행사 마지막 순서인 신촌 블루스 페스티벌은 오후 5시 30분부터 스타광장에서 진행됐다. 커피소년과 싱어송라이터 백아가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음악으로 가을밤을 수놓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과거 신촌 거리와 상점에서 울려 퍼지던 음악이 오늘의 신촌과 다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열었으며 앞으로도 음악을 중심으로 한 신촌만의 콘텐츠가 확장되어 신촌이 더욱 신촌다워지고 다채롭게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