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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지사협 20주년, 사람·마을 중심 복지 성과 공유
AI 요약광주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가 출범 20주년을 맞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난 20년간의 복지 증진 노력을 공유했다. 특히 '안녕하세요' 사업, 마을복지건강계획, '우리동네 천원한끼' 사업 등 주민 참여형 복지 모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광산구는 대한민국 복지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14일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 20주년 기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폭삭 익은 20년의 맛, 지사협 셰프들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사협 위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04년 출범한 광산구 지사협은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며 사람과 마을 중심의 복지 구현에 앞장서 왔다. 2017년부터는 '안녕하세요' 사업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왔다. 지사협의 안부 살핌은 매년 약 9,000건에 달하며, 누적 건수는 약 9만 건에 이른다.
특히, 광산구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마을복지건강계획은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건강 복지 안전망' 모델로 전국에 확산되었다. 민선 8기 들어서는 고립 위기 1인 가구와 결식 우려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동네 천원한끼' 사업을 주도하며, 지난해부터 총 49개 식당에서 3,676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했다.
이러한 지사협의 헌신은 광산구를 대한민국 복지의 표준으로 세우는 동력이 되었다. 민선 8기 복지 분야에서 광산구는 공모 선정 37건, 수상 45건 등 총 82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토크쇼와 영상 시청을 통해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활동가들의 노고를 되새겼다. 토크쇼에서는 지사협 위원장들이 활동 경험과 보람, 어려움 등을 진솔하게 나누며 마을 복지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일임을 강조했다. 또한 신흥동 '이웃살핌 협력망', 우산동 고독사 예방 '함께 한끼', 수완동 사회적 고립 예방 '달빛따라 건강 걸음' 등 우수사례도 공유되었다.
오랜 기간 헌신한 위원들에게는 모범위원 표창이 수여되었다. 참석자들은 "내일 밝히는 동행, 함께 누리는 광산"을 외치며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와 주민 참여형 복지 정책 강화를 다짐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사협의 열정과 헌신은 광산구 복지 정책의 출발점이었다"며 "더욱 굳건한 민관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04년 출범한 광산구 지사협은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며 사람과 마을 중심의 복지 구현에 앞장서 왔다. 2017년부터는 '안녕하세요' 사업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왔다. 지사협의 안부 살핌은 매년 약 9,000건에 달하며, 누적 건수는 약 9만 건에 이른다.
특히, 광산구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마을복지건강계획은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건강 복지 안전망' 모델로 전국에 확산되었다. 민선 8기 들어서는 고립 위기 1인 가구와 결식 우려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동네 천원한끼' 사업을 주도하며, 지난해부터 총 49개 식당에서 3,676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했다.
이러한 지사협의 헌신은 광산구를 대한민국 복지의 표준으로 세우는 동력이 되었다. 민선 8기 복지 분야에서 광산구는 공모 선정 37건, 수상 45건 등 총 82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토크쇼와 영상 시청을 통해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활동가들의 노고를 되새겼다. 토크쇼에서는 지사협 위원장들이 활동 경험과 보람, 어려움 등을 진솔하게 나누며 마을 복지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일임을 강조했다. 또한 신흥동 '이웃살핌 협력망', 우산동 고독사 예방 '함께 한끼', 수완동 사회적 고립 예방 '달빛따라 건강 걸음' 등 우수사례도 공유되었다.
오랜 기간 헌신한 위원들에게는 모범위원 표창이 수여되었다. 참석자들은 "내일 밝히는 동행, 함께 누리는 광산"을 외치며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와 주민 참여형 복지 정책 강화를 다짐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사협의 열정과 헌신은 광산구 복지 정책의 출발점이었다"며 "더욱 굳건한 민관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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