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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8개 지하차도 전기시설 전면 지상화 완료

AI 요약대전 유성구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지하차도 침수 및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모든 지하차도의 수배전시설과 비상발전기를 지상으로 이전 설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선제적 재난 대비 조치다.

유성구, 8개 지하차도 전기시설 전면 지상화 완료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지하차도의 ‘수배전시설·비상발전기 지상 이전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침수로 발생할 수 있는 전기 공급 중단과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10억여 원을 투입해 상대지하차도와 과학공원지하차도의 수배전시설과 비상 발전기를 지상으로 이전 설치했다.

유성구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유성·월드컵·노은·진터·도안·옥녀봉 등 6개 지하차도의 수배전반을 지상으로 이전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으로 관내 모든 지하차도 전기 시설 지상 설치를 마무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예측할 수 없는 기후 위기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반 시설의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시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철저하게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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