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서천군
서천군민이 만들고 누리는 '주민참여예산 공모' 역대 최대 참여
AI 요약서천군(군수 노박래)은 2022년 예산 편성에 군민의 생각을 담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 역대 최대인 총 68개 사업, 52억원의 예산이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30건, 36억원(225%)이 증가한 수치다. 서천군은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28일까지 45일간 접수를 진행했으며, 대다수 군민의 참여를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2022년 예산 편성에 군민의 생각을 담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 역대 최대인 총 68개 사업, 52억원의 예산이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30건, 36억원(225%)이 증가한 수치다.
서천군은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28일까지 45일간 접수를 진행했으며, 대다수 군민의 참여를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 등 적극적인 홍보를 개진해왔다.
이번 공모는 공공행정 및 안전·교육복지·문화관광·지역경제 및 농림수산·지역개발(SOC)·기타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접수했으며, 특정사업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지역 내 청소년 및 청년들의 적극적 참여가 이어져 더욱 의미가 있었다.
접수된 사업은 실현가능성 등을 부서에서 검토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2021년 10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한덕수 기획감사실장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주민자치위원회의 역량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예산학교·각 분야별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예산간담회 운영 등을 통해 군민 예산참여의 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에 제출하신 제언은 모두 소중하게 여기고 정책에 반영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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