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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역동적 변화로 구도심에서 명품 도시로 탈바꿈한다

AI 요약서대문구가 노후 주거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민 90.5%가 정책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이에 민선 8기 들어 정비사업 현장이 38곳에서 56곳으로 늘었다. 특히 '개미마을' 재개발과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구도심을 명품 도시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서대문구 역동적 변화로 구도심에서 명품 도시로 탈바꿈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노후화된 주거지역 환경 개선으로 구도심에서 명품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리서치 전문기관(리서치앤리서치)이 실시한 ‘2025년 서대문구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0.5%가 도시정비사업 분야 정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에 부응하듯 민선 8기 출범 당시 38곳이었던 서대문구 내 정비사업 현장은 이달 현재 56곳으로 늘어났다.

특히 이 가운데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개미마을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과 서울 서북권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4일 개미마을과 홍제역 역세권에서 프레스투어를 진행한 이성헌 구청장은 “정비사업은 단순히 낡은 건물을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고 아이들이 어떤 마을에서 자라날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속도와 투명성을 동시에 충족해가면서 낙후된 서대문구의 주거환경 변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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