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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소방서 의용소방대, 아동 안전 지키는 ‘동심지킴단’ 출범

AI 요약서울 동대문구는 25일 동대문소방서에서 의용소방대 ‘동심지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저소득층 아동 등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안전 보호 활동을 시작했다. 동심지킴단은 동대문구, 동대문소방서, 의용소방대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조직으로, 도시락 전달, 무료 헤어샵 이용, 화재 취약 가정 안전 점검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동대문구소방서 의용소방대, 아동 안전 지키는 ‘동심지킴단’ 출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5일 동대문소방서에서 의용소방대 ‘동심지킴단’ 발대식을 열고 아동 안전 보호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동심지킴단’은 아동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동대문구와 동대문소방서, 의용소방대가 함께 꾸린 민·관 협력 조직이다.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과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김흥곤 동대문소방서장, 서정배 의용소방대장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함께 했다. 행사에서는 동심지킴단 대표로 김선근, 최주일, 장철희 3인이 임명장을 받았고, 한국소방산업협회에서 소화기 800개, 단독경보형 감지기 700개를 기증해 아동 안전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심지킴단은 우리 지역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민과 관이 손을 잡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심지킴단은 현재 저소득층 아동 60명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아동 4명에게는 무료 헤어샵 이용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화재 취약 가정의 안전을 위해 전기·가스 시설을 꼼꼼히 확인하고 오래된 전기기구를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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