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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이·미용업소 대상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AI 요약서대문구는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8월 22일부터 9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이용업소 61곳, 미용업소 821곳 등 총 882곳을 대상으로 위생 상태와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등급을 부여한다. 최우수 등급 업소 중 상위 10%에는 표지판과 용품을 지원한다.

서대문구, 이·미용업소 대상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시행하는 것으로 지난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에 이어 올해는 관내 이용업소 61곳과 미용업소 821곳 등 총 882곳을 대상으로 한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위생 상태와 서비스 수준을 항목표에 따라 평가한다.

주요 내용은 영업신고증·면허증·요금표 게시 여부, 소독장비 비치 및 미용기구 관리 상태, 영업장 청결도 등 업종별 20여 개 항목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녹색등급(최우수업소, 90점 이상), 황색등급(우수업소, 80점 이상 90점 미만), 백색등급(일반관리업소, 80점 미만)이 부여된다.

이 결과는 영업자에게 개별 통보 후 서대문구청 홈페이지에 공표하며 녹색등급 중 상위 10% 내 업소에 대해서는 우수업소 표지판과 공중위생 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평가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서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는 위생적인 공중위생업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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