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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돌발 강우 대비 맨홀 사고 예방 비상 대피 훈련 실시

AI 요약광진구는 집중호우 시 하수관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돌발 강우 대비 비상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관내 하수관로 내부 공사 현장 4곳에서 동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비상 연락 체계 점검 및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대피 과정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광진구는 사전 안전 교육 및 현장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광진구, 돌발 강우 대비 맨홀 사고 예방 비상 대피 훈련 실시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지난 15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 시 하수관 작업자의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돌발 강우 대비 비상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하수관로 내부 작업자가 비상 상황에 직면했을 때 안전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구청과 현장 간, 외부 안전요원과 내부 작업자 간의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관내 하수관로 내부 공사 현장 4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비상 대피 지시 전파 과정, 신호 체계 및 대피 시간 확인,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점검, 하수관 내부 안전 조치 사항 점검 등을 중심으로 구와 시공사, 감리단의 협력하에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한 작업자는 “대피 방법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할 수 있는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대처 방법을 몸으로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에서는 하수도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돌발 강우 시 하수관로 내부 안전 작업 지침’ 및 ‘하수관 작업 3대 안전 수칙’ 등의 사전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만일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 위험에 대비하려면 무엇보다 선제적 훈련과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대비 훈련을 통해 현장의 안전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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