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가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률 95.7%를 기록하며 92개 공약 중 88개를 완료했다. 상생복지, 경제활력, 안전환경, 열린소통 분야는 100% 이행했으며, 균형발전 및 문화교육 분야에서도 높은 이행률을 보였다. '2040 광진 재창조 플랜' 수립, 생활쓰레기 주6일 수거제 도입, 3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등이 대표적인 성과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현재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등 4개 대규모 개발사업이 정상 추진 중이며, 광진구는 임기 내 남은 사업을 책임 있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2026년 3월부터 7개월간 운영할 '2026 광진구 대학생 정책기획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기획단은 대학생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구정 과제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 복지, 도시·환경, 정책 홍보, 주민 편의 4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우수 제안은 사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하며, 참여자에게는 활동 증명서 발급 및 우수 활동자 구청장 표창 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이며, 광진구 거주 또는 관내 대학 재학·휴학 중인 19~39세 대학생 25명 내외를 모집한다.

광진구가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반려동물 임시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 질병, 생계곤란, 주거 이전 등으로 반려동물을 맡겨야 할 때 최대 10일까지 위탁비를 지원하며, 특별 사유 시 최대 50일까지 연장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범죄피해자, 1인가구 등이 대상이며, 올해부터는 동물 등록을 완료한 경우에만 지원된다.

광진구가 부동산 취득세 관련 민원 해소를 위해 카카오톡 기반 비대면 안내 챗봇을 정식 운영한다. 이 챗봇은 취득세 감면 요건 자가진단, 예상 세액 및 구비 서류 안내, 부동산 거래 전반에 대한 종합 정보 제공 등 복잡한 세무 및 부동산 관련 정보를 24시간 비대면으로 제공하여 민원 대기 시간 단축과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진구가 관내 기업의 창업지원사업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창업지원사업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 이번 안내서는 중앙부처, 서울시, 광진구 사업 중 광진구 기업이 주소지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한 사업을 선별했으며, 성장 단계별 정보 체계화, 유관기관 보증·융자 사업 보강, 기업 유형별 지원 확대 등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전자북 형태로도 제공되어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며, 창업 유관시설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광진구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광진생활문화센터'를 개관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구의회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센터는 다양한 활동 공간과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의 교류 및 활동을 지원한다. 광진문화재단이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확보하고, 향후 지역 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진구가 주민들이 도시계획 및 개발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광진 도시계획+'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정식 운영한다. 이번 개편으로 '2040 광진 재창조플랜'의 4대 권역별 발전 전략, 도시계획 및 토지 정보 조회, 건축물 3D 이미지 제공 기능이 강화되었으며, 공공시설 현황과 함께 관련 누리집 연계 기능도 추가되어 정보 활용성과 편의성이 증대되었다. 사용자 중심의 화면 구성과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복잡한 도시계획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개선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도시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교육부 주관 '2026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공모에 선정되어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 및 평생교육 기반 확대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학습 접근성 개선, 관계기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가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설 연휴 기간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 보호, 물가 안정, 교통 대책, 의료 공백 최소화, 청결 유지 등 8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며, 재난안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광진구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월 25일 '2026 광진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2026년 정책자금, 신용보증,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상담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2월 20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광진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광진구는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민원 처리,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민원대응팀 신설, 민원약자 우선창구 운영, 다국어 민원 안내 강화 등 이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또한, 구청장과의 대화 등 주민 소통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만점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민원 환경과 서비스 수준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이며, 광진구는 앞으로도 민원인 중심의 고객감동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관내 15개 학교에 뮤지컬 '빅터' 공연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문화 예술 경험을 확대했다. 학생과 교사의 86%가 만족했으며, 2026년부터는 문화 활동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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