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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주민대표회의 승인..서울 서북권 랜드마크 조성 본격화

AI 요약서울 서대문구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도시정비형 재개발)이 주민대표회의 구성 승인으로 본격 추진됩니다. 7월 3일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 이후, 법정 동의율을 확보하여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공공시행자가 되는 첫 사례로, 최고 49층 규모의 주상복합단지와 1,121세대 공동주택, 상업·문화·복지시설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서대문구,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주민대표회의 승인..서울 서북권 랜드마크 조성 본격화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14일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도시정비형 재개발)’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8일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위한 연번 부여 동의서를 교부했으며 교부 24일 만인 7월 31일 주민대표회의 구성 법정 동의율(50%) 이상을 확보해 신청했다.

홍제동 298-9번지 일대는 2017년 재정비촉진구역에서 해제된 이후 사업 무산과 주민 갈등이 반복된 지역이었지만 지난 7월 3일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이 결정 고시됐다.

이에 따라 용적률 700% 이하, 최고높이 170m 이하의 건축이 가능해 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고 총 1,121세대의 공동주택(임대 141세대 포함)과 함께 상업·문화·복지시설이 복합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은 재개발사업에서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시행자가 되는 첫 사례로, 토지 등 소유자와의 협력 관계 아래 원활하고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은 주민분들의 협조와 바람으로 이뤄진 결실”이라며 “주민대표회의와 함께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서울 서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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