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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 숙원사업 해결 위한 '민·관 협력 추진단' 운영

AI 요약서산시는 지역 숙원사업인 잠홍동 공동묘지 유휴부지 활용과 남부산단 조성·개발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주민과 함께 ‘지역 숙원사업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단’을 구성하고 8월 7일 위촉식을 개최했다.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간월도 관광지 개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도 확대할 계획이다.

서산시, 지역 숙원사업 해결 위한 '민·관 협력 추진단' 운영
서산시는 8월 7일 시장실에서 이완섭 시장을 비롯해 동문1동장, 석남동장, 지역 주민 대표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지역 숙원사업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된 추진단은 시의 대표 숙원사업인 잠홍동 공동묘지 유휴부지 활용 방안과 남부산단 조성·개발에 대해 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예산담당관 등 행정 실무진과 동문1동·석남동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향후 진행 단계에 따라 관련 부서 등 단원 참여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추진단은 단순 자문을 넘어 지역 주민이 추진단 운영 및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인 대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잠홍동 공동묘지와 남부산단은 수십 년간 지역 주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이자 숙원사업”이라며, “내실있는 추진단 운영을 통해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잠홍동 공동묘지는 2025년 말까지 유연분묘 이장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며, 남부산단은 지난 5월 진입도로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등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시는 8월 중 추진단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각 사업의 우선순위와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며, 나아가 간월도 관광지 개발을 비롯한 지역 현안 대상도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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