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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인권학교 열어 주민 인권감수성 높였다

AI 요약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7월 1일과 8일, 15일 사흘간 3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인권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인권 전문 교육센터 ‘들’ 소속의 강사를 초빙해 ‘인권감수성, 반차별, 인권돋보기’라는 주제로 인권 강연을 진행했다. 강사들은 생활 속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와 시사성 있는 이슈들을 소개하며 일상적 모욕과 혐오가 만연...

서대문구, 인권학교 열어 주민 인권감수성 높였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7월 1일과 8일, 15일 사흘간 3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인권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인권 전문 교육센터 ‘들’ 소속의 강사를 초빙해 ‘인권감수성, 반차별, 인권돋보기’라는 주제로 인권 강연을 진행했다. 강사들은 생활 속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와 시사성 있는 이슈들을 소개하며 일상적 모욕과 혐오가 만연한 시대에서 어떤 문제의식으로 차별에 맞서야 하는지 강의했다. 또한 인권에 대한 주민들의 생각과 경험들을 나눌 수 있도록 해 주민 스스로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번 교육을 3회에 나누어 진행했으며 회당 교육 참가자 수도 30명으로 제한했다. 또한 행사 전에 참석자들에게 코로나19 예방 관련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교육 현장에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게 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지속적인 생활 속 인권 교육을 통해 ‘인권도시 서대문’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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