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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주민교육’ 진행

AI 요약서울 성북구가 공동주택 내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2025년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주민교육’을 시작했다. 길음뉴타운 길음래미안1차 아파트에서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화재 대피 요령 등 실전 체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응급대처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성북구는 7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안전물품 공동구매도 추진하여 공동주택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성북구,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주민교육’ 진행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5년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주민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내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인명 피해 최소화와 신속 대응 체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주민 교육’은 길음뉴타운 길음래미안1차 아파트에서 진행됐다. 공동주택 관리주체 및 입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강의와 실습은 성북소방서 홍보교육팀이 이끌었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하임리히법 교육, 화재시 대피 요령 등이며 실전 체험 교육을 통해 응급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 참석자는 “실제로 심폐소생술을 해보니 언제 어디서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며 “앞으로 모두의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필수로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민들의 공동주택 내·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주민 교육’을 통해 입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북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주민 교육’을 운영한다. 공동주택 생활안전 예방 교육, 전기차 화재 대응 교육 및 소화기, 자동심장충격기 등 안전물품 공동구매를 추진해 공동주택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성북구는 이에 앞서 지난달 17일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주민 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청 누리집(sb.go.kr 내 공고번호 제2025-939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아파트는 성북구청 주택정책과(☎02-2241-27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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