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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국 최초 어린이보호구역 주소 정보 시설 회색→노란색 변경

AI 요약울산 중구가 전국 최초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명판 안내판걸이구 색상을 회색에서 노란색으로 변경,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운전자와 보행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도시 미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중구, 전국 최초 어린이보호구역 주소 정보 시설 회색→노란색 변경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전국 최초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명판 안내판걸이구 색상을 회색에서 노란색으로 변경했다.

기존의 회색 도로명판 안내판걸이구는 노란색 횡단보도, 방호 울타리 등 다른 안전시설물과 시각적으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주목도가 낮아 운전자와 보행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식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에 중구는 행정안전부, 울산중부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약사초, 태화초, 혜인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10년 이상된 노후 도로명판 안내판걸이구 10개를 노란색 신형 제품으로 교체했다.

이번에 설치된 노란색 도로명판 안내판걸이구는 주변의 안전시설물과 잘 어우러져 통일성이 높아 안전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는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파란색 도로명판과 대비를 이뤄 정보 전달력도 높다.

중구는 추후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명판 안내판걸이구 71개를 순차적으로 교체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도 개선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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