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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민선 8대 3주년 성과 및 계획 '소통과 상생협력으로 더 잘사는 동구 만든다'
AI 요약울산 동구, 민선 8기 3주년 맞아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더 잘사는 동구' 만들기에 집중할 계획. 노동 안전망 구축, 생활·체육·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청년 지원,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둠. 앞으로 소통과 상생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모색 예정.

울산 동구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통과 상생 협력을 강화해 ‘더 잘사는 동구’ 만들기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 안전망을 구축했다. 조선업 불황기 동안 멈춰있던 생활·체육·문화·복지 인프라를 되살려, 오랫동안 지역 기업의 직원 복지시설에 의존하던 생활·체육·문화·복지 인프라의 자립을 이뤄냈다. 특히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아이과 청년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동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의 기틀을 다졌다.
민선 8대 성과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 안전망 구축
동구는 전국 최초로 노동복지기금을 2024년부터 운용하고 있다. 긴급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사업과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해 실직과 질병으로 위기에 처한 노동자들에게 사회 안전망을 제공하고 있다. 또,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저임금 영세 사업장에 사회보험료를 직접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분기별 신청 방식으로 바꿔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24년 8월에는 서부동에 노동자지원센터를 개관하고, 조선업 종사자에게 자주 발병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재활을 위한 ‘근골격건강지원센터’를 운영중이다. 또, 하청노동자지원조례 제정 및 하청노동자 지원사업 추진, 전국 최초 최소 생활 노동시간 보장제 실시, 이동·여성노동자 쉼터 운영 등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 안전망을 탄탄하게 갖추었다.
기존 시설 리모델링…생활체육 문화복지 시설 대거 확충
동구 주민들은 조선업 불황기 동안 대기업에서 운영하던 생활체육 문화복지시설이 잇따라 매각되거나 문을 닫으면서 주민들의 생활 수준이 동반 하락하는 일을 겪었다. 동구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구청이 관할하는 생활 인프라 시설 확충에 힘을 쏟았다. 적은 예산으로 짧은 시간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기존에 운영 중이던 시설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10여 곳의 생활체육 문화복지 시설을 문 열었다.
적극적인 청년 정책 추진… 청년이 중심이 되는 미래도시 조성 착수
동구는 지역의 미래 인적자원인 청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3년 초 서부동에 청년센터를 개관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지원과 청년 커뮤니티 형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청년스테이지온을 통해 청년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하동에 청년노동자공유주택을 마련해 37호를 운영중이며 임대료 등 2억여원을 지원했다. 또, 그 안에 청년공유공간 ‘청뜨락’을 만들어 청년 간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의 주체인 학생·교사·학부모 중심의 교육지원 정책 추진
동구는 보육·교육의 수요자인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의견을 듣고자 동구 교육발전 토론회와 ‘두근두근 반상회’ 등을 통해 학부모 및 학생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있다. 아픈아이 돌봄센터, 명덕호수공원 어린이놀이터, 남진 어린이공원,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사업 등은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주민들과 합심해 지혜를 모은 덕에 노동, 생활, 청년, 교육과 돌봄 등 구정의 모든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이 더욱 단단하게 성장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역 내 기업과 각 기관단체와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주민과 행정, 노사, 기관단체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찾고,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진정한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문화를 정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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