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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중곡3동 자율방범대 다시 뛴다!

AI 요약광진구 중곡3동 자율방범대가 대선 이후 한 달 만에 순찰 활동을 재개했다. 21명의 대원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범죄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사경 설치, 경계석 정비 등 지역 안전망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광진구, 중곡3동 자율방범대 다시 뛴다!
광진구 중곡3동(동장 황용대) 자율방범대(대장 안병수)가 이달 순찰 활동을 재개했다. 대선을 앞두고 약 한 달간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방범대가 다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행보에 나선 것이다.

자율방범대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 민간 봉사조직으로, 경찰청장의 지도·감독 아래 행정안전부령에 따라 운영된다.

현재 구에는 15개의 동마다 자율방범대가 설치돼 있다. 그중 중곡3동 자율방범대는 남성 11명, 여성 10명 등 총 21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을 이끄는 안병수 대장은 지역 토박이로 단체의 결성과 운영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대원들과 함께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원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방범대 복장을 착용하고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치안유지, 범죄예방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단순 순찰을 넘어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나선다. 사고 우려 지역 반사경 추가 설치, 인도 경계석 정비, 야간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생활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중곡3동 주민의 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방범초소 설치와 유지 등 광진구의 지속적인 행정·예산 지원 속에서 이루어진다. 필요시에는 파출소장과 직원이 순찰에 동행해 업무를 함께한다.

지난 5일 방범대는 활동 재개 모임을 열고 그간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황용대 중곡3동장은 이 자리에서 “조용한 헌신이야말로 마을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며 이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중곡3동 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마을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 지킴이’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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