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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청년들과의 소통 간담회 개최

AI 요약무주군은 11일 청년정책 발굴 및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들은 일자리, 주거, 문화 등 관심사를 공유하고 정착 과정의 어려움과 정책 개선안을 제시했다. 무주군은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정책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으며, 하반기에는 청년 축제를 개최하여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무주군 청년층은 5,540명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등 28개 사업에 150억여 원을 투입하고 있다.

무주군, 청년들과의 소통 간담회 개최
무주군은 지난 11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무주군청년정책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지역 활동 등 무주군에 거주하며 실감하는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들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비닐하우스 보조사업 단가 조정 등 정책개선안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이현미 무주군청년정책협의회 위원장은 “지역 내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머리를 맞대고 행정과 함께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을 견인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모색하고 있다는데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청년들이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무주가 되는데 유용한 정책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무주군 청년들의 구심체 역할을 잘 해내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청년간담회(상·하반기 각1회)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그동안 △청년센터 조성 관련, △청년안전기금 활용 방안, △청년정책협의체 위촉, △청년 활동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된 바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이 올해 시행돼 청년 취업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약속한 대로 청년들의 필요가 담긴 의견이 청년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하반기에는 청년 축제도 마련해 보다 자유롭고 즐거운 소통 창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무주군에 거주하는 청년층(18세~49세)은 5,540명(2025. 4. 기준)으로 올해부터는 청년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별적으로 추진 중이던 정책들을 통합·관리하고 있으며 일자리를 비롯해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를 위한 28개 사업에 총 150억여 원을 투입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시군 청년 혁신가 창업 지원사업, 신혼부부 주거자금 이자 지원 및 공무원 시험준비반 운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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