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울서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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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서울특별시 수어문화제 신촌 연세로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AI 요약서대문구, 9월 14일 신촌 연세로에서 '제20회 서울특별시 수어문화제' 개최. K-POP 농인 아이돌 '빅오션' 공연, 수어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 제공. 수어를 통한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알리고, 농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 마련.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14일 토요일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제20회 서울특별시 수어문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한국농아인협회 서울특별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민간기업이 함께 후원하는 이 행사는 수어(한국수화언어)를 통한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서울시 대표 문화 축제다.
올해 공식 슬로건은 ‘응답하라 한국수어’로, 한국수어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어가 단순한 언어가 아닌 하나의 문화이며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유산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다.
이번 문화제에서 K-POP 농인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의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수어와 춤을 융합한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빅오션은 ‘수어가 모두의 언어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공연을 통해 전할 예정이다.
또한 농인 수어 아티스트 임영수의 수어 연설과 퍼포먼스, 농인 댄서 김홍인이 속한 댄스스포츠팀 ‘라틴리노위티’의 활기찬 무대, 농인 현대무용가 고아라의 수어 안무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장소인 신촌 연세로는 젊은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거리로 이번 수어문화제가 다양한 시민층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평가된다.
구는 장소 지원뿐만 아니라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 등 행사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서대문구는 수어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수어교육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관내 공공기관, 교육기관, 사회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수어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수어 인식 개선과 소통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수어문화제는 농인과 비장애인이 수어로 하나 돼 소통하는 포용의 축제”라며 “앞으로도 서대문구는 다양성과 문화적 권리를 존중하는 열린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수어문화제가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의 장이자 ‘모두가 응답하는 한국수어’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회식은 오전 11시 시작되며 서울시장상과 서울시의장상 수여, 후원 기관에 대한 감사패 전달, 서대문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오후에는 수어골든벨, 수어웹툰 공모, 수어이름 짓기 공모, 농문화 체험 등 30여 개 이상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는다.
이번 제20회 서울특별시수어문화제에는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어를 매개로 한 진정한 소통과 이해의 장으로서 서울시와 서대문구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사)한국농아인협회 서울특별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민간기업이 함께 후원하는 이 행사는 수어(한국수화언어)를 통한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서울시 대표 문화 축제다.
올해 공식 슬로건은 ‘응답하라 한국수어’로, 한국수어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어가 단순한 언어가 아닌 하나의 문화이며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유산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다.
이번 문화제에서 K-POP 농인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의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수어와 춤을 융합한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빅오션은 ‘수어가 모두의 언어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공연을 통해 전할 예정이다.
또한 농인 수어 아티스트 임영수의 수어 연설과 퍼포먼스, 농인 댄서 김홍인이 속한 댄스스포츠팀 ‘라틴리노위티’의 활기찬 무대, 농인 현대무용가 고아라의 수어 안무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장소인 신촌 연세로는 젊은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거리로 이번 수어문화제가 다양한 시민층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평가된다.
구는 장소 지원뿐만 아니라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 등 행사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서대문구는 수어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수어교육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관내 공공기관, 교육기관, 사회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수어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수어 인식 개선과 소통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수어문화제는 농인과 비장애인이 수어로 하나 돼 소통하는 포용의 축제”라며 “앞으로도 서대문구는 다양성과 문화적 권리를 존중하는 열린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수어문화제가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의 장이자 ‘모두가 응답하는 한국수어’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회식은 오전 11시 시작되며 서울시장상과 서울시의장상 수여, 후원 기관에 대한 감사패 전달, 서대문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오후에는 수어골든벨, 수어웹툰 공모, 수어이름 짓기 공모, 농문화 체험 등 30여 개 이상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는다.
이번 제20회 서울특별시수어문화제에는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어를 매개로 한 진정한 소통과 이해의 장으로서 서울시와 서대문구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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