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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전통발효식품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AI 요약서대문구, 전통발효식품 교육 프로그램 '안전한 먹거리 전통발효밥상' 운영...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 계승 및 주민 식생활 교육 기회 제공

서대문구, 전통발효식품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안전한 먹거리사업을 운영하며 전통발효식품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식생활교육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는 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가족과 지역사회의 유대와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생활문화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한국 고유의 발효 방식과 공동체적 특성을 인정받아 인류 문화의 다양성 증진에 크게 기여한다는 점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구는 6월 13∼30일 서대문문화체육관 내 행복이룸센터와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서 전통장 활용법, 전통주, 여름김치, 매실장아찌, 전통 고추장, 발효떡 샌드위치 등을 주제로 ‘안전한 먹거리 전통발효밥상’ 프로그램을 연다.

참가비는 무료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일반신청)에서 선착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기다림과 숙성의 과정이 필요한 전통발효식품이 현대인의 웰빙 트렌드와도 잘 부합하는 만큼 많은 분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지역경제과(02-330-112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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