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이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아 1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11월 2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이며, 군청 환경보호과,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내년 1월 16일부터는 위택스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천안시가 '2025 천안시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하고, 제1차 천안시 탄소중립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과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도시 그린인프라 구축 방안, 물순환 정책, 친환경 노면표지 도료 적용 사례 등이 제시되었으며, 전문가 패널 토론을 통해 천안시 맞춤형 탄소중립 실현 방안과 정책 제언이 이루어졌다.

김해시가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환경 담당 교원 23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인프라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환경교육 수요 증가에 맞춰 교원들의 환경교육시설 활용 정보 부족을 해소하고, 김해지역의 다양한 환경교육 인프라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는 화포천습지과학관 전시 및 교육 콘텐츠 소개, 김해시 환경교육시설 및 환경기초시설 안내, 친환경 감성공예 체험 등이 포함됐다.

고창군이 '2025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기후 변화 대응 및 산림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창군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휴양 관광 개발, 조림 및 숲가꾸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산림친화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보은군은 하수도 안전관리, 기술진단 개선, 소규모 시설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중앙감시제어시스템을 활용한 무인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가 우수 평가에 기여했다. 보은군은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통해 친환경·안전 중심의 지역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주시 미래농업과가 친환경농업 지원교육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하여, 실제 농장 적용 및 전문가 지도 기회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가 주거 취약 가구의 주거 공간 개선을 위해 400만 원의 후원금을 전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의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 사업과 협력하여 장애가 있는 노인 가구의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대학교는 2023년부터 지역사회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실증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노인 주택 7가구에서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주택 현장 조사부터 공간 진단, 설계, 시공까지 전 과정에 대학의 전공 역량을 접목한 교육·실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남양주시, 남양주라이온스클럽 및 개나리라이온스클럽과 협력하여 와부읍 독거 어르신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노후 주택의 도배, 장판, 싱크대, 환풍기 교체 등 300만 원 상당의 보수 작업으로 어르신의 안전과 편의 증진에 기여.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심리·정서 및 환경 파악을 위한 현황 조사 기간을 12월 19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사는 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지원을 제공하며, 조사 결과는 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의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는 학교, 관계기관, 센터 홈페이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김해시가 제3회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해시는 경남 최초 초등학교 대상 화학물질 안전교육, 소규모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관리교육, 화학사고 대피장소 지정·관리, 화학안전알리미 전송, 민·관 합동훈련 등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구 수성구가 겨울철 낙엽 정비를 위해 '국토대청소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50여 명의 참여자들이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23개 동에서도 자체적으로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낙엽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환경해설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12월 11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 교육이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8,000원이 지급된다. 교육 수료자는 향후 시에서 운영하는 시민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