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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환경 분야 교원 첫 연수 실시
AI 요약김해시가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환경 담당 교원 23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인프라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환경교육 수요 증가에 맞춰 교원들의 환경교육시설 활용 정보 부족을 해소하고, 김해지역의 다양한 환경교육 인프라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는 화포천습지과학관 전시 및 교육 콘텐츠 소개, 김해시 환경교육시설 및 환경기초시설 안내, 친환경 감성공예 체험 등이 포함됐다.

김해시는 지난 26일 화포천습지과학관 2층 시청각실에서 김해시 환경교육 인프라와 학교 환경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김해교육지원청 환경 분야 교원 자율연수’를 실시했다. 경운초, 내동중 등 관내 초‧중학교 환경담당 교원 23명이 참여했다. 첫 시행인 이번 과정은 학교 현장의 환경교육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교원의 환경교육시설 활용 정보는 부족하다는 현장 요구에서 출발했다. 이에 교원들이 김해지역의 다양한 환경교육 인프라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화포천습지과학관의 전시 구성 및 교육 콘텐츠 소개 ▲김해시 환경교육시설 및 환경기초시설 안내 ▲친환경 감성공예(소이 플라워 캔들)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15일 새로 문을 연 화포천습지과학관을 둘러보며, 생태환경 교육의 장으로서 높은 활용 가능성을 체감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화포천습지과학관은 김해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이 될 핵심 인프라”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관내 환경교육 시설이 더욱 폭넓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김해시와 학교 현장이 긴밀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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