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22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열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5대 프로젝트와 12개 단위과제의 고도화를 통해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며, 지역 대학과 산업계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여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했다. 2026년에는 단위과제 간 연계 강화, 출연연 연구협력 지원 확대, 성과 평가 기반 예산 지원, RISE 재구조화 반영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한강을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통해 초광역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고 있다. 양 도시는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고 수중 생태계 교란을 원천 차단하는 출렁다리 형식으로 친환경 개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향후 케이블카 등 광역 관광 인프라 확장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8억 원을 투입해 보행 안전 시설물 및 점자블록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되거나 훼손된 점자블록, 낮춤석, 볼라드 등을 교체 및 재설치하며, 수성구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보행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7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고흥군이 지역 임산부와 난임 부부 가정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연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꾸러미가 제공되며, 신청은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 보건소에서 가능하다.

창원특례시가 시립예술단의 안정적인 근무 및 연습 환경 조성을 위해 3.15아트홀과 성산아트홀의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15아트홀은 2026년 상반기부터 지하 연습공간을 확충하고 휴게공간을 조성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지상 1층 공간 활용도 검토한다. 성산아트홀 연습실도 노후화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개선, 금융 지원, 인력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환경개선사업, 기숙사 임차 지원, 박람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청년근로자 기숙사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함안군이 함안지역자활센터 이엠(EM)환경사업단과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주거환경개선(청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주거 공간 정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 지원한다. '클린버스'와 '대청소' 두 가지 서비스로 운영되며, 저장 강박, 안전 취약 가구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소, 정리, 방역, 폐기물 처리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주거복지 수준을 높여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노후 주택 개선 및 귀농·귀촌 유도를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총 9동을 대상으로 최대 2.5억원까지 저금리(2%) 융자 및 취득세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에게는 1.5% 고정금리를 적용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철원군청에서 가능하다.

금산군이 지속가능한 고품질·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76억 원을 투입, 46개 사업을 추진한다. 한우, 낙농, 양돈, 양계 등 축종별 사업과 조사료 생산, 가축분뇨 처리 사업을 포함하며, 특히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한 시설 지원에 집중한다. 사업 희망자는 2월 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금산군 금성면 직원들이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요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금성면은 앞으로도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과 주민 참여 환경보호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금강권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한 지방정원 조성 및 하천 환경 정비를 통해 수변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활력을 높인다. 금강 지방정원은 2029년 운영 및 국가정원 등록을 목표로 하며, 평목지구 하천 정비 사업은 캠핑, 생태, 휴식 공간 등 수변 공간 조성을 통해 하천 자연성 회복을 도모한다. 또한, 우성면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과 우성문화마루 시설 보완도 추진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제2차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5년~2029년)'을 고시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계획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13μg/m3, 미세먼지 27μg/m3 등 대기질 목표 달성을 목표로 하며, 사업장 총량관리제 강화, 무공해차 보급 확대 등 44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제1차 시행계획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삭감 목표를 초과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