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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통합돌봄사업 주거환경개선(청소)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AI 요약함안군이 함안지역자활센터 이엠(EM)환경사업단과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주거환경개선(청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주거 공간 정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 지원한다. '클린버스'와 '대청소' 두 가지 서비스로 운영되며, 저장 강박, 안전 취약 가구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소, 정리, 방역, 폐기물 처리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주거복지 수준을 높여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함안군, 통합돌봄사업 주거환경개선(청소)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은 지난 22일 함안지역자활센터 이엠(EM)환경사업단과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주거환경개선(청소)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거환경개선(청소)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주거 공간 정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지역자활센터 정해창 센터장과 실무자가 참석했으며, 함안군과 수행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연계, 서비스 제공, 사후관리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거환경개선(청소) 서비스는 대상 가구의 상황에 따라 ‘클린버스’와 ‘대청소’로 나눠 운영한다. 클린버스는 저장 강박, 안전 취약, 화재 위험 등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해 집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주거 공간 청소와 정리, 소규모 수선, 방역, 폐기물 처리 등을 지원한다. 대청소는 안전한 주거환경이 필요한 세대를 대상으로 대청소 지원과 일반쓰레기 및 대형폐기물 처리, 정리 등을 제공한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일상 회복을 돕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클린버스와 대청소 서비스를 연계해 주거복지 수준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주거환경개선(청소) 서비스’는 2월부터 추진되며, 함안지역자활센터 이엠(EM)환경사업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사업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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