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이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철거 및 노후주택 개량 등 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농식품부 빈집정비사업, 빈집 정비(철거) 지원사업,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기후 위기 극복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저공해자동차(전기·수소) 민간 보급사업 상반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는 16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전기 승용차 70대, 전기 화물차 50대, 수소 승용차 2대를 보급하며,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판매 후 전기차로 교체 시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신설했다. 고흥군은 2018년부터 총 772대의 저공해차를 보급했으며, 2025년에는 등록 비율 2% 이상을 달성했다.

인천 서구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스마트 악취 관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2026년 악취관리 종합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이 계획은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 운영, 악취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24시간 악취민원 신속 대응, 주민참여 악취모니터링, 악취 저감시설 지원, 악취·대기오염물질 측정차량 운행, 서구 악취지도 작성 등 7대 과제를 포함한다. 이를 통해 악취민원이 5년 전 대비 18%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신속 대응과 예방 중심 관리를 강화하여 주민 체감 환경 개선에 노력할 예정이다.

인천 계양구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융복합지원사업, 미니태양광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확대했으며, 2025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유공으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2023년부터 4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등의 에너지 이용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6년에는 총 15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화된 공영주차장 카스토퍼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파손되거나 위치를 이탈한 카스토퍼 2개소를 우선 정비하여 차량 훼손 및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울산 울주군이 폐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제작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분야까지 정책을 확대하여 폐기물 감축 및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며,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친환경 현수막 정책의 표준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산시가 김신호 부시장 주관으로 양산당곡생태학습관, 원동습지생태공원, 양산 및 어곡공공폐수처리시설 등 주요 환경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시민 이용 시설과 산업단지 폐수처리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라남도가 2030년까지 친환경 유기농업 면적을 2배 확대하는 정부 목표에 발맞춰 1천601억 원을 투입해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생산 기반 구축, 농가 경영 안정, 판로 확보, 농촌융복합 산업화 등 47개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시스템 구축 등 신규 사업도 도입한다. 전남도는 이미 전국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의 50%를 차지하며 15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된 성과를 바탕으로 유기농업 1번지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배출원 감축, 시민 건강 보호, 정보 제공 강화, 고농도 미세먼지 관리, 비상 대응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업·건설 부문 관리 강화, 민감·취약계층 건강 보호 확대, 시민 교육 및 정보 제공 강화 등을 포함한다.

제천시가 폐지 수집 어르신 및 장애인을 지원하는 '환경이끄미' 사업의 폐지 지정단가를 1kg당 80원에서 100원으로 20원 상향 조정했다. 이는 폐지 판매 단가 하락 시 발생하는 차액을 시 예산으로 보전해주는 제도로, 현재 58명의 환경이끄미가 활동 중이다.

정선군이 농촌 지역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활용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1월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건축물 면적과 지붕재 종류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사업 신청 및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 환경과 노인 일자리를 연계한 '우리동네 ESG 센터'가 조성되어 2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이 센터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및 폐장난감 새활용 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노인 일자리 100개를 창출하며, 주민 참여형 환경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