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4개 기관 11명이 참여하여 40여 개소를 방문, 청소년 술·담배·유해약물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 문화 확산에 힘썼다.

고성군이 3년 연속 친환경농업 분야에서 최고 영예를 수상했다. 개천면 청광단지는 단체부문 대상을, 고성군은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2008년부터 시작된 친환경농업의 발원지인 청광단지의 18년 노력의 결실이다. 고성군은 매년 15억여 원을 투입해 친환경 벼 등 40여 개 품목을 육성하고 있으며, 대표 친환경 쌀인 ‘생명환경 쌀’은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영광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9,516톤 매입을 시작했으며, 특히 친환경 벼 매입량이 전년 대비 174% 증가한 599톤으로 늘어났다. 이상 기후 피해 벼도 전량 매입하며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이 2026학년도 수능 전후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한다. 수능 당일에는 학교 주변 및 청소년 밀집 구역 합동 점검을 통해 유해약물, 주류, 담배 판매 및 청소년 유인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며, 업주 대상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구리시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맞춰 구리 전통시장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 및 점검을 실시했다. 수능 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와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7개 기관·단체 관계자 46명이 참여했으며, 홀덤펍, 룸카페 등 청소년 다중이용시설의 유해 약물 판매 금지 및 출입·고용금지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장흥군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환경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장흥군,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170여 명이 참여하여 청소년 유해업소 및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을 펼쳤다.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진건읍 용정사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일탈 예방 및 지역 상인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 고취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관계 공무원, 청소년지도위원, 이장협의회, 진건파출소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하여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편의점, 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하여 담배·주류 판매 금지 및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업주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광양시와 포스코클린오션봉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해양환경 정화활동에서 수중 및 해안 폐기물 220톤 이상을 수거하며 해양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순천시 장천동에서 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노플라스틱 체험장'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장은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와 재사용 생활화를 목표로 하며, 플라스틱 병뚜껑 공예, 헌옷 북커버 만들기, 천아트 체험, 천연 샴푸 리필 이벤트 등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 실천과 친환경 생활 습관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전라남도와 함께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금연 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순천시 금연 조례에 따라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 금연구역 중 흡연 민원이 잦거나 우려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생연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요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도로변, 골목길, 상가 주변의 쓰레기와 무단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힘썼다. 이근구 위원장은 '바르게 살기의 기본은 스스로 동네를 가꾸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했고, 이호성 동장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계룡시가 고령화된 농촌 지역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농촌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11월 17일부터 12월까지 '농촌 쓰레기 수거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치폐기물 수거, 전담수거반 운영, 거점 운반, 재활용 분리선별, 분리배출 안내 및 홍보, 불법소각 예방 활동 등을 포함하며, 새마을회 회원 100여 명이 22개 농촌 마을을 방문해 영농폐기물 및 방치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