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189억 원을 투자해 신축한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연구동을 개소하며 도민 보건안전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신축으로 검사업무 및 연구조사 확대에 따른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거점 진단센터의 진단 인프라를 강화하여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진단능력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입주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업 환경 개선 및 맞춤형 정책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입주 만족도, 교통, 녹지, 기업지원 등 현장 수요를 파악하고, 동남아 시장 개척 사업 참여 의향도 조사한다. 설문 결과는 11월 말까지 분석하여 기업지원 정책 및 도시환경 개선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 후원으로 진행한 '설악면 복지대상 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최근 한 가구의 공사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충남 서산시청 카누팀이 성암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50ℓ 종량제 봉투 15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수상 환경 보전을 위해 카누팀 선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서산시 카누연맹, 시 체육진흥과, 서령중·고등학교 학생 등 20여 명이 합류해 저수지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서산시 카누협회장은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성암저수지를 쾌적한 훈련장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25 한마음 친환경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WE green, WE action'을 주제로 250여 명의 읍면동 지역위원회 회원이 참여했으며, 일회용품 없는 탄소중립 실천형 행사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고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약속했다.

양주시가 양주경찰서, 유해환경감시단, 경동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옥정중심상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수능 이후 청소년 일탈 방지를 위해 술·담배 판매, 유해업소 출입, 불법광고물 등을 점검하고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책임을 나누고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불현동위원회가 불현동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에는 30여 명의 위원이 참여하여 주택가 골목, 보행로, 쓰레기 취약구역 등의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완주군 고산면이 지난 14일 서봉리 관덕마을에서 장애·다문화·다자녀 특성이 복합된 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을 실시했다. 고산면 맞춤형복지팀과 완주군장애인복지관 봉사동아리 '이음이', 우석대학교 재활상담학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주택 외부 청소, 물품 정리, 쓰레기 분리수거 등을 진행했다.

울산 남구 청년 창업가들이 '청년 창업가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으로 플로깅과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에는 20여 명의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여 무거동 일대 거리 정화 활동과 함께 탄소중립 및 친환경 교육, 자원 재활용 캠페인을 펼쳤다.

울산 남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체계 확대와 인프라 확보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동주택 및 거점지역에 소형폐가전 수거함을 설치하고, 총 739톤의 폐가전제품을 무상 방문수거하는 등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섰다.

통영시가 사량섬 생태환경교육 포럼을 개최하여 올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2025년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 202명이 참여한 생태 체험 및 환경 보전 교육의 결과를 발표하고 전문가 토론을 통해 향후 교육 콘텐츠 확대 및 지역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통영시가 11월 한 달간 2025년 상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미납액 및 전년도 체납액 정리를 위한 '환경개선부담금 일제 정리의 달'을 운영한다. 이번 정리 대상은 자동차 13,146건, 시설물 103건으로 총 5억 6천여만 원에 달하며, 대상자에게는 독촉분 고지서가 발송된다. 납부는 11월 30일까지 금융기관, 가상계좌, 인터넷수납(위택스),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기한 내 미납 시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며, 통영시는 고액 체납자에 대한 특별 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