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1일 시청 광장에서 '밀양시 1호 수소저상 시내버스 시승식'을 개최하고, 2일부터 동 지역 및 읍·면 주요 노선에 투입한다. 이번 수소저상버스는 친환경적이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시는 올해 개소한 수소충전소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행 체계를 확보했으며, 향후 친환경 버스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고성군운영위원회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취약계층 2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회 지원과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거동 불편 가구 화장실 확장 및 누수 가구 방수 공사 등을 통해 생활 편의를 높였다.

평택시 신장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에게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며,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의점 및 음식점을 방문해 미성년자 주류·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인천 부평구가 친환경 보일러 설치·교체 보조금 지원 사업 신청 기간을 12일까지 연장한다.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정, 복지시설 등이 대상이며, 보일러 1대당 60만원을 지원한다. 설치일로부터 3년이 넘은 일반 보일러를 올해 안에 환경표지 인증이 유효한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잔여 물량이 30대이므로 사전 연락 후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권장한다.

거창군 북상면이 겨울철을 맞아 주거 취약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든든한 우리집' 사업을 시행하여 단열, 도배, 전기 스위치 교체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이는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장수군, 장수경찰서, 장수교육지원청이 2학기 중간고사 및 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장수터미널 일대 상가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금지 및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법규를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인식 공유 및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의 계기가 되었다.

인천 서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마실거리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보행 동선 재배치와 경관 조명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무주반딧불축제가 2025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차총회에서 '대한민국 축제도시'로 선정되고, '친환경 프로그램 부문 금상', '축제 경영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수상은 무주반딧불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실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 아시아 및 세계 대회 출전 자격을 얻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산면이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기말고사와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 위험 증가를 고려한 선제적 조치로, 성산초·성산중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담배·주류 판매, 불법 광고물,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성산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대형 건축 공사장 시공사들과 '친환경 공사 현장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공사장은 비산먼지 및 소음 예방, 재난 상황 시 지원에 나서며, 유성구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종로구가 국보 '원각사지 십층석탑'의 노후된 유리 보호각을 개선하기 위한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1999년 설치된 현 보호각은 결로, 통풍 부족, 반사광, 경관 부조화 등의 문제를 안고 있어 석탑 훼손 우려와 관람 환경 저해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종로구는 국가유산청과 협력하여 보존성과 관람 환경을 모두 높이는 종합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4개 이상의 대안을 설계에 반영하고 2026년 3월 기본설계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천구가 G밸리 일대에 녹지축을 형성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G밸리 가든팩토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파편화된 녹지공간을 연결하고 미세먼지와 폭염을 완화하여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