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2025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유성구는 공동주택 중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와 다회용기 사용 지원, 폐목재 활용 친환경 축제 부스 조성, 주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 김천시 율곡동이 혁신도시 유치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비상하는 율곡동!'을 슬로건으로 친환경 미래형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율곡동은 교통 요지에 위치한 자족형 신도시로, 공공기관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며 주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도시 곳곳의 공원과 하천,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 확충,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사업 추진 등으로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밀착형 복지 사업과 생활정보 제공으로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환경 정비, 취약계층 지원,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미래형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도민 158만 명이 이용하는 'The 경기패스'가 교통비 절감과 환경 보호 효과를 입증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청년층은 30% 환급률을 경험하며, 교통비 부담 완화 정책은 도민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The 경기패스'는 소비 창출 효과와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가져오며, 전국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충북 단양군이 국회 본회의에서 역대 최고 규모인 621억 원의 국회 증액 사업비를 확보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재정 기반을 강화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설, 영춘면 남천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매포지구 물순환형 도로 비점오염 저감 사업 등이 포함된다. 단양군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 안전 기반 확충, 정주여건 향상에 집중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대림동 골목길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양방향 점멸기 333대와 보안등 102대를 교체 및 신규 설치했다. 이번 사업으로 야간 골목길의 밝기가 개선되어 범죄 예방 효과와 보행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홍기업이 광양시 초남2공단에 100억 원을 투자하여 연간 30만 톤 규모의 수쇄 슬래그 분쇄 설비를 준공했다. 이 설비는 제철 부산물인 슬래그를 시멘트와 건설용 골재로 재활용하여 지역 산업 생태계의 친환경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금홍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고양특례시가 친환경 농업 확대를 위해 천적을 활용한 생물학적 병해충 방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자체 천적연구실을 통해 뿌리이리응애를 농가에 보급하고, 교육을 통해 천적 활용 능력을 강화하며 화학농약 사용을 줄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연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연천군은 토양 개량제 및 비료 공급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토양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서정리역 일대에서 아파트봉사단 3개 단체와 함께 쓰레기 수거 및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배수구 클린업 캠페인'을 통해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친환경 스프레이로 메시지를 전달하며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 예방에 힘썼다.

동인천동이 폐건전지, 종이팩, 폐의약품 등 재활용품 수거를 통해 친환경 마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폐건전지는 환경오염 및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분리 배출해야 한다.

포천시가 김성환 환경부 장관을 만나 지역 상수도 3대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내촌 취·정수장 폐지, 선단배수지 설치공사, 군내-일동배수지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이 있으며,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지역 개발 환경 개선, 재난 상황 대응력 강화, 시민 생활 안전성 및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김천시가족센터, 김천동부초등학교, 김천시자원봉사센터 4개 기관이 협력하여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취약 모자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통합사례관리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정리, 청소, 세탁 지원과 함께 맞춤형 가족 서비스 및 교육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대상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