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을 연말까지 마무리하며, 어린이 놀이터와 산책로 등 도민 생활 공간 42곳에 친환경 코르크 포장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기존 화학 기반 포장재를 자연 유래 코르크로 교체하여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향후 공원 등 여가시설 조성 시 코르크 포장재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악구와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한 '제17기 시민환경대학'이 12회 교육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총 40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개근한 교육생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이 지급되었다. 교육생들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린리더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천구는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 실효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 결과는 내년 천리단길 및 시흥1동 구역 정비사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당진3동 청소년지도위원 협의회가 원당초·원당중 인근에서 학생, 학부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청소년 보호를 목표로 하며, 향후 교통시설 점검 및 순찰 활동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당진시가 당진2동 도시계획도로 중로2-101호선 구간에 인도 개설 및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를 추진하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보행 안전 확보와 통행 편의 개선을 목표로 하며, 주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여 올해 중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화순군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현대화 사업 공모 선정과 전라남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화순고인돌전통시장과 능주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며, 노후 시설 개선 및 다목적 무대 조성 등을 통해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 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군위군이 군위IC부터 군위읍 소재지까지 주요 도로 구간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군위 이미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주민 및 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약속했다.

울산 동구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자생단체 회원 40여 명과 함께 화암추 등대 일대 환경 정비 및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환경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쾌적한 동구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과천시와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건강·환경·배려로 만나는 기후급식 이야기'를 주제로 급식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 급식, 저탄소 식생활, 식재료 안전성 강화 등 지속가능한 급식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과천시는 공동급식지원센터 운영 및 친환경 급식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종합 분석실이 농업인에게 토양, 퇴비,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과학적 영농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토양 검정은 8개 항목을 정밀 진단하여 적정 시비량을 제시하고, 퇴비 분석은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맞춰 환경오염 및 악취 민원 감소를 돕는다. 잔류농약 분석은 463개 성분을 분석하여 농약 안전 사용을 지원하며, 올해 11월 말 기준 총 2,664건의 분석이 이루어졌다.

속초시 설악동 화채마을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특화형 집수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후 주거지 개선 및 주민 주도 도시재생 성과를 인정받았다. 화채마을은 주민 참여와 지역업체 중심 시공, 주민 협동조합 설립, 수익금 기부 등 다방면에서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을 제시했다.

남해군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남해교육지원청, 남해로타리클럽 등과 협력하여 주거 취약 아동 가정을 위한 '해피하우스' 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 개선 및 안전 시설 보완을 지원하고, 입주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총 8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남해군과 새마을지회도 추가 지원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