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서울관악구
0

관악구, 제17기 시민환경대학 수료식 개최

AI 요약관악구와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한 '제17기 시민환경대학'이 12회 교육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총 40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개근한 교육생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이 지급되었다. 교육생들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린리더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악구, 제17기 시민환경대학 수료식 개최
12회 교육과정 중 9회 출석한 교육생에게 수료증 수여, 개근한 교육생에게는 상장과 기념품 지급

교육생 “탄소중립, 지속가능성과 친숙해져 그린리더 역량 갖출 수 있었다” 소회와 감사 전달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주민의 환경 리더십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해 온 ‘제17기 시민환경대학’ 교육 일정을 마치고, 지난 3일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서울대 환경대학원장과 교수진, 교육생과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고, 전체 수료생 중 4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자는 총 12회 교육 과정 중 9회 이상 이수한 교육생으로, 이들에게 관악구청장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됐다. 아울러 교육 과정에 빠짐없이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개근상과 함께 서울대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됐다.

서울대 환경대학원장과 박 구청장의 축사 이후 수료생들이 교수진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멀게만 느껴지던 탄소중립, 도시 생태계, 지속가능성 등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해 친숙해지고, 일상 속 그린리더의 역량을 갖출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한편, 제17기 시민환경대학은 9월 3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진행됐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진은 총 12회 교육 과정을 통해 ▲기후 위기와 대한민국의 미래 ▲서울의 생물다양성 ▲미세먼지와 대기환경 ▲AI를 활용한 기후변화 연구 등 최근 환경 문제와 기후 연구 동향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환경 교육을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시민환경대학을 수료한 그린리더로서 가정에서, 일상에서 환경에 대해 한 발짝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실천가’가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관악의 ‘지속 가능성’으로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환경 교육을 발굴하고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