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이 금호타이어 신공장 투자를 유치하며 미래형 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금호타이어는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부지에 6,609억 원을 투자해 연간 530만 본 생산 규모의 친환경 스마트 타이어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2028년 1월 가동을 목표로 한다. 이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가 제3회 '한국ESG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환경, 사회, 투명성(ESG) 전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시정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논산시는 기후위기 대응, 사회적 약자 보호, 행정 투명성 강화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친환경 농업 수요 증가에 발맞춰 내년부터 농업용 친환경 미생물 생산량을 연 150톤에서 160톤으로 확대한다. 광합성균, 고초균 등 6종의 미생물을 무상 보급하며, 토양 개량 및 작물 생육 촉진 등에 활용된다. 광주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도시 텃밭 운영 시민은 교육 이수 후 공급받을 수 있다.

고양특례시가 2025년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자 2,894건, 총 12억 6천만 원에 대해 자동차 압류 처분을 실시하고 압류 통지서를 발송한다. 압류된 차량은 명의 이전, 매매, 말소 등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며, 납부는 금융기관, 인터넷뱅킹,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이 불정목도지구 도시침수 예방 사업에 266억 4천만 원을 투입하고, 7개 지구에서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기반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으로 괴산군의 하수도 보급률은 최대 90%까지 상승할 전망이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청정 괴산 이미지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도구 신선동 지역사회 단체와 봉사단이 저장강박 의심 세대의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5톤 규모의 생활 폐기물을 정리·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화재 위험, 위생 문제 등 심각한 생활 환경 문제를 겪던 가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해남군이 제31회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 환경보전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해남군은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선도, 해남형 ESG 확산, 친환경 생활문화 조성 등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남 최초 자원순환복합센터 건립, 3대 축제 다회용기 사용 도입, '쓰레기 제로! 해남 515!'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해양쓰레기 감용기 사업, 저탄소 농법 보급,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 조성 등 농촌 및 해양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해남군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탄소중립 에듀센터, 녹색융합 클러스터 등 대형 국책사업을 추진하며 '탄소중립 1번지 해남'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해시가 김해은혜학교에서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샌드아트를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와 기후변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남양주시가 수동초등학교에서 학부모 정담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안 및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쾌적한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교내 공간 재정비, 학교 앞 도로 정비 등 교육 환경 및 안전 관련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그동안 약 37억 원을 투입해 키즈스테이션, 생태놀이시설, 청소년 전용 공간 등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남천면 환경오염대책위원회가 제31회 늘푸름환경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위원회는 1990년부터 남천강 살리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생활환경권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4건의 소송에서 모두 승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영광군 보건소가 지역 내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12월 9일부터 금연구역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공원, 버스정류소, 학교 주변 등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과태료 부과, 금연 표지판 관리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금연 교육·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환경공무관 및 업체 대표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제안된 재활용 수거 집게차량 교체, 공휴일 특별근무 일수 증가, 거리진공청소기 추가 도입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폐기물 수거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노후 집게차 5대 교체 및 거리진공청소기 2대 추가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환경공무관의 노고에 감사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