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가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감시와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여 환경오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자율 점검 유도, 하천 순찰 강화,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기술 지원 등을 병행하며, 환경오염행위 적발 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충북 괴산군 각 읍·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청안면, 감물면, 불정면, 청천면, 칠성면 등에서 주민, 자생단체 회원, 면 직원 등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물 정비, '줍킹'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칠성면은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과 연계한 '마당쓸고 동전줍고'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마을 조성에 힘썼다.

부산 금정구 장전2동이 설 연휴를 맞아 통장협의회와 함께 마을 환경 개선 및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금정초등학교 인근, 금정로 등 주요 도로와 상습 불결지를 순찰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파손 사항을 신고했다.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활동이다.

전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내버스 승강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요 간선도로변 승강장 30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제거, 세척,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으며, 향후 데이터 기반의 '등급별 차등 관리제'와 '용역업체-담당부서-주민센터'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승강장 관리 체계를 스마트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청량리역 광장 및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필형 구청장을 비롯한 환경공무관들이 직접 빗자루질과 폐기물 수거에 나서 명절 기간 동안 증가할 유동 인구로 인한 불편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미화, 복지시설 건설 현장 점검, 1인 가구 간담회, 노숙인 복지시설 방문 등 설 종합대책 현장을 점검하며 구민 안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와 다행복봉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도로변 및 주거지 인근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금곡대로와 화명역 인근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2026년부터는 대상자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적중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민족 고유 명절을 앞두고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고향 만들기에 앞장섰다. 회원 15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와 함께 올바른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 풍물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산림환경국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도의원, 경제단체, 상인회 관계자 등 27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보기로 마련된 물품은 춘천 시립양로원에 전달되어 어르신들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예산군 삽교읍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읍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시가지, 시장, 체육공원, 역 주변의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수거했다. 삽교읍은 설 연휴 동안 생활안전 및 쓰레기 민원 처리를 위한 상황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성주군 가천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환경 정비와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낙엽, 폐비닐 등 인화물질 제거 및 산불 취약지역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 대상 산불 예방 수칙 홍보를 통해 경각심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