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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각 읍·면, 설 맞이 환경정화로 귀성객 맞이 ‘분주’

AI 요약충북 괴산군 각 읍·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청안면, 감물면, 불정면, 청천면, 칠성면 등에서 주민, 자생단체 회원, 면 직원 등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물 정비, '줍킹'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칠성면은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과 연계한 '마당쓸고 동전줍고'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마을 조성에 힘썼다.

괴산군 각 읍·면, 설 맞이 환경정화로 귀성객 맞이 ‘분주’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충북 괴산군의 각 읍·면마다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지난 11일 청안면에서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도로변의 불법 투기물을 정비했다.

이어 12일에는 감물면 자치봉사회가 나서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일원을 세심히 정비했다.

같은 날 불정면에서는 관내 기관·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도강변과 주요 도로에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줍킹’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13일에는 청천면(면장 이현주) 대한노인회 청천면분회 회원들로 구성된 매봉클럽과 면 직원 등 50여 명이 합심해 청천푸른내시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온기를 더했다.

특히 칠성면(면장 박진수)에서는 칠성면 민간단체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등 100여 명이 ‘마당쓸고 동전줍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군에서 추진 중인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걷기에 동참하며 건강 챙기기와 동시에 칠성 시장거리와 사평교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조성에 앞장섰다.

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정화에 동참해주신 각 읍·면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면민들 모두가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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