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가 2022년 성범죄자 김근식 입주 사태로 위기를 겪었던 가능동 입석마을을 3년간의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안전과 회복의 상징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는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도입하고, 지능형 CCTV 및 가로등 설치, 도로 개설, 주민 순찰대 운영 등 주민과 협력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사업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을 변화시킨 성공적인 협치 사례로 평가받는다.

과천시 중앙동이 통장단,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10‧11단지 일대에서 가로변 나무 가지치기와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민관 협력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미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과천시가 의료취약계층 및 다제약물 복용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문약료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약물 중복 및 부작용을 점검하고 올바른 복용법을 안내하여 시민 만족도가 높으며, 경로당 등에서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도 병행하여 안전한 의약품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도가 부여군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충남분원'을 착공하고, 친환경 바이오 신소재인 비건섬유 실증 지원 거점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급성장하는 친환경 섬유소재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국가생태관광지 '월영습지와 솔티숲'을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방문객이 급증한 생태관광지는 탐방로 조성으로 더욱 확대될 예정이며, 재활용품 교환장터 등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순환경제 사회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가 국가유공자 지원 강화, 수소 충전소 구축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환경 정책을 발표했다. 시는 호국보훈수당 인상, 위기가구 지원, AI 돌봄 서비스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월영습지 생태관광지 육성 및 수소경제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청도군이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성금으로 1,700만원 상당의 출산·육아용품을 지원받아 출산 가정의 육아 부담 경감에 나선다. 이번 지원으로 돌상·백일상 세트 등 27종 66점의 용품이 추가되어, 청도군 보건소의 무료 대여 용품은 총 53종 366점으로 확대되었다. 관내 출생아 및 입양아 가정은 1회 2점씩 최대 2개월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고령군이 지역 내 흡연율 감소와 건강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금연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0년 53.1%에서 2024년 37.8%로 감소한 지역 흡연자의 금연 시도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관 협력으로 구성된 금연협의체는 2025-2026년 금연사업 방향과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함양군이 소속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10월 15일부터 이틀간 '2025년 하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된 이번 측정은 12개 부서 7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환경 개선 및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여 중대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납품 지연 피해 예방을 위해 친환경쌀 출하 시기에 맞춰 잔류농약 무상 검사를 실시한다. 광주시에 주소와 농지를 둔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출하와 농가 신뢰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강동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청장이 직접 참여하는 '업사이클 환경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코딩을 활용한 분리배출 체험 등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구는 향후 참여 대상을 확대해 환경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오는 10월 18일 광교호수공원에서 자연 속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형 축제 '2025 광교생태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태체험, 폐자원 활용 놀이, 새활용 공예, ESG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환경 상식 퀴즈 '도전 환경벨'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