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는 농업의 스마트화와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자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및 거점단지 조성,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률 제고, 미래 정예 청년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4대 과제(스마트농업 거점 기반 조성, 지속가능한 세대 전환 추진, 스마트농업 혁신 주체 육성, 첨단기술 기반 농산업 혁신 주도)와 12개 실천전략을 마련하고, 2029년까지 총 3,689억 원을 투입하여 디지털과 데이터 기반의 농업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음성군 치매안심센터, 충북 치매관리사업 평가 '최우수' 수상… 조기검진 강화, 맞춤형 사례관리, 예방교실 운영 등 성과 인정

충청북도는 노동안전지킴이단 27명을 대상으로 근로자 안전사항 현장 점검 및 근로 환경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산업안전 파수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을 포함한다. 충북도는 사업 범위를 지자체 발주 공사에서 관내 사업장까지 확대하고, 노동안전지킴이단 운영을 도 일괄에서 시군 자체 위촉으로 변경하여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도는 13일 S컨벤션에서 '2025년 충청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여 도민참여 보장과 재정 운영의 투명성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 6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2025년 추진계획 설명, 도정 주요 현안 공유, 도민제안 실습 등을 진행했으며,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위원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충북도는 '26년 예산 반영을 위한 도민제안사업을 7월 말까지 접수하며, 도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제안 채택자 인센티브를 10만 원으로 상향하고 연말 유공자 표창도 계획 중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환경보전 공로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기준 개선 및 방류수 수질검사 의무화 등 하수도법 개정 추진, 미호강 유역 등 주요 하천 수질 모니터링 확대 등 환경 개선 노력 인정.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하고 충주시가 후원하는 '중원역사문화권의 활용과 전망' 학술대회가 6월 16일 충주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중원역사문화권 관련 연구 성과 검토 및 향후 정책 수립과 추진 전략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추진 전략, 중원역사문화권의 특성과 연계 방안, 핵심 유적 연계 전략, 불교미술사 연구 현황,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유치 추진 과정 등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산하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충북지원단과 '경계선 지능아동(느린학습자)의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년 복권위원회와 사랑의열매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접목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느린학습자 아동의 올바른 성 인식 형성과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충북 도내 약 40개 기관에 성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에서 7월 30일까지 사)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 연합전시 ‘찾아가는 뮤지엄’ <사람, 잇다>가 개최된다. 충북 23개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 90점을 전시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역 주민의 문화 향수 증진 및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는 6월 5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준비상황 도-시·군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집중호우 등 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점검 및 실국별 준비상황과 재난관리 실태를 공유했다. 김영환 지사는 상습위험 지역 예찰 활동 강화, 취약계층 보호대책 점검, 신속한 상황 보고 및 정보공유 등을 당부하며, 사전 예방과 초동 대응을 중심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 진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따뜻한 관심, 든든한 인적 안전망으로 새로운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제13회 충청북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충북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정책 특강,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는 6월 9일까지 '저전력 고성능 첨단반도체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충북도 내 반도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총 3억 6천만 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하며, IoT, AI 등 디지털 혁신 산업의 핵심 부품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자유공모형 R&D 1건, 시제품 및 툴 제작 4건 등 총 5건을 지원하며, 신청 방법은 충북T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 6월 11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2개 군 순차 방문. 대선 이후 지역 정서 보듬고 도정 안정성 회복, 민생 회복과 지역발전 추진. 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 점검 및 도민과 소통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