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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도지사 시군방문 재개, 도민 소통행보 지속

AI 요약충청북도, 6월 11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2개 군 순차 방문. 대선 이후 지역 정서 보듬고 도정 안정성 회복, 민생 회복과 지역발전 추진. 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 점검 및 도민과 소통 강화.

충청북도 도지사 시군방문 재개, 도민 소통행보 지속
충청북도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일정을 고려해 잠시 중단했던 시군방문을 오는 6월 11일(화) 진천군을 시작으로, 6월 25일(화) 옥천군까지 지난 3~4월 방문하지 못했던 2개 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과의 소통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이번 시군 방문을 통해 대선 이후 자칫 불안정할 수 있는 지역 정서를 보듬고, 정치적 갈등을 넘어 도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회복하는 한편, 민생 회복과 지역발전이라는 본연의 과제를 더욱 탄탄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간 김영환 지사는 지난 3월~4월까지 도내 9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 주요 현안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대표와 기관·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에서 청취한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는 소통 중심의 행보를 지속해 왔다.

이번 6월 방문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도지사의 일관된 철학 아래 도민 생활 속으로 한층 더 깊숙이 들어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변화하는 정치‧사회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 실현이라는 중장기 도정 목표를 향한 지속가능한 정책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6월 11일 진천군 방문 일정에는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과 노인복지관을 찾아 문화ㆍ복지 현장을 살펴보고 진천 지역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지역인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방문지는 현재 진천군과 협의 중이며, 도-시군 간 연계 사업의 점검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할 방침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번 시군방문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민생회복과 충북의 미래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이번 시군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도정, 소통과 공감의 정책 운영을 더욱 심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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