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은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전북대, 현대차 전주공장, 수소에너지고와 수소산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계약학과 개설, 수소산업 진흥을 위한 입법활동 지원,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완주군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최종후보지 선정에 따라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공급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 정치권은 23일 국회에서 조찬 간담회를 갖고 2024년 국가예산 확보 방안 및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새만금국제공항, 이차전지 신산업 등 핵심 사업 추진과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다보스포럼에서 세계 미디어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국 정치경제 상황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야당 인사 및 도지사로서는 최초로 다보스포럼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진행한 김 지사는 한국의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 인용 및 조기 대선, 경제 전권 대사 임명, 새 정부의 새로운 정책 등을 해법으로 제시하며 한국 경제의 회복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경기도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관련하여 국토부의 우선순위 노선 선정 요구와 사업 반영은 무관하며, 사업의 높은 경제성과 민간투자자의 사업의향서 제출 등을 근거로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일부 기초단체장들의 주장과 달리 우선순위 선정 여부가 사업 반영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며, 과장된 주장으로 사업을 방해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또한, 김동연 지사가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전달했고 관계부처와 긍정적인 협의를 진행 중임을 밝히며, 정치 쟁점화를 경계하고 도민 착시를 유발하는 행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를 방문하여 한국 경제의 회복력과 잠재력을 강조하며 미국 및 유럽 기업들과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의 빠른 회복과 성장을 확신하며, 경기도가 기업들의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양측 상공회의소 회장들은 한국 경제와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를 표명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경기도의 73조 원 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공유하고,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함안군은 16일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민생안정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공직기강 확립,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참여 독려, 생활인구 증대 정책 마련 등을 논의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2023년 마지막 주간간부회의에서 내년 시장 재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며, 선거 관련 법 위반 행위에 대한 경고와 함께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동 자제를 당부했다. 또한, 국비 확보 대책 마련, 시의회 예산심의 결과 대응, 신년 행사 준비 등 현안 업무에 대한 지시와 연말 업무 분위기 관리를 통해 시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독려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은 지방행정이 중앙정치 논리에 휘말려서는 안 되며, 공무원은 지역과 시민만을 바라보고 전문성, 중립성, 공정성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안 운남면민들이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에 반대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시의 허황된 개발 계획과 정치적 욕심을 비난하며 무안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현재 반대 활동이 확산되면서 군민들의 반대 여론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광명시장 박승원은 정부와 정치권이 자치분권에 대한 의지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재정 분권, 법과 제도의 개선, 지방의원의 권한 강화, 시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교육자치와 행정자치의 통합을 통해 지역의 온전한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치권이 '전주형 상생 노사문화' 구축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은 "선진 노사문화 선도! 앞서가는 전주"라는 지지문을 남겼다. 전주권 국회의원들도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김윤덕 국회의원은 "상생 노사문화로! 전주의 발전을!", 이성윤 국회의원은 "함께하는 노사 행복한 명품 전주!", 정동영 국회의원은 "역지사지(易地思之)로 함께 사는 전주를!"이라는 지지문을 작성했다.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신명난 일터 쾌적한 삶터 최고인 전주"라는 응원글을 남겼다.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은 "전주시 노사가 함께하는 열린 소통을 응원합니다!"라는 응원글을 남겼다. 전주시와 노·사, 지역 정치권이 이끌어낸 전주종합리싸이클링타운 해직자의 전원 복직 타결은 전주형 상생 노사문화 구축을 위한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13일 오는 10월 개장을 앞둔 청원구 내수읍 초정치유마을조성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관련 부서와 함께 초정치유마을에 조성된 스파치유실, 명상치유실 등을 돌아보고 안전하게 잘 조성됐는지 등 10월 개장 전까지 마무리해야할 부분을 점검했다. 초정치유마을은 초정행궁 인근 3만2천412㎡ 부지에 지상1층, 지하1층∼지상2층 건물 2개동과 치유공원으로 구성된다. 건물 2개동은 8월초 준공됐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잔디마당 조성 및 로컬푸드매장 콘텐츠 보완 등 마무리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초정치유마을은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시설로 조성되는 만큼 소홀함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지속되는 무더위에 관계자들이 다 고생하고 있지만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초정치유마을은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발전투자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297억원이다. 시는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