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전남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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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궐기대회 개최, "정치쇼" 맹비난
AI 요약무안 운남면민들이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에 반대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시의 허황된 개발 계획과 정치적 욕심을 비난하며 무안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현재 반대 활동이 확산되면서 군민들의 반대 여론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운남면 지역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궐기대회에는 운남면민을 비롯한 9개 읍면에서 500여 명이 참여했다.
운남면 지역대책위 이창래 위원장은 "광주시가 무안을 침략자처럼 싸돌아 다니고 있다"며 "무안을 끝까지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안군범대위 박문재 위원장은 "광주시가 허황된 개발 계획을 퍼뜨리고 있다"며 "감언이설에 속아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운남농협 이석채 조합장은 "광주지역 모임에서 군 공항 이전에 찬성한 사람은 없다"며 "일부 광주지역 정치인들이 정치적 욕심을 위해 만들어 낸 정치적 이슈"라고 맹비난했다.
운남면 P모씨는 "광주시가 무안군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여론조사를 실시한다"며 광주시의 행태를 비난했다.
현재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활동이 읍면별, 단체별로 이어지면서 군민들의 반대 여론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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