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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및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 참여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본 부담을 줄이고 시장성을 검증하며, 최대 400만 원의 시제품 개발비, 창업 교육, 컨설팅,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만 18세 이상 무안군 거주자 또는 거주 예정자로, 연 매출 3억 원 미만의 예비·기창업자 모두 신청 가능하다.

무안군이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해 위치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태그를 무상으로 보급한다. 스마트태그는 보호자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어 위치 확인, 이동 경로 기록, 소리 알림 기능을 제공하며, 배회 가능성이 높은 치매 환자와 80세 이상 어르신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무안군이 귀농인 및 귀농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 사업' 신청을 2월 9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도시 거주 후 무안군 전입 6년 미만 귀농인 또는 전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한다.

김산 무안군수가 청와대와 국회를 방문해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하여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인센티브 방안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군수는 무안국제공항 접근성, 가용 부지, 재생에너지 인프라 등 지역 여건을 설명하며 주민 수용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한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서삼석 국회의원 역시 이에 공감하며 정부 차원의 논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올해는 총 44개 사업단, 3,138명 규모로 운영되어 전년 대비 138명 증가했다. 대한노인회,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무안시니어클럽 등에서 다양한 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교육 및 사고 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무안군이 2025년 12월 말 기준 95,592명의 인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14%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인구증가율 8위, 농어촌기본소득 미시행 군 중 3위의 높은 성적이다. 무안군은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K-푸드 융복합산단 및 AI 기반 첨단 농산업 거점 조성, 교통·산업 기반 연계 자족형 도시 조성 등을 통해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무안군이 구직 단념 청년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라남도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을 맡으며, 총 78명을 선발해 단기·중기·장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목표 달성 시 최대 3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모집하며, 고용24 누리집 또는 전남일자리종합센터 무안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무안군이 귀농 희망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 교육생을 모집한다. 만 65세 이하 도시민을 대상으로 약 10개월간 영농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현경면에 위치한 주거 공간과 실습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무안군이 도로, 상하수도, 공공시설물 등 군 전반의 공간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플랫폼은 부서 간 정보 공유 및 활용을 강화하고, '나만의 지도' 기능, 주요 행정시스템 연계, 공간분석 기능 등을 제공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 9개 읍·면에서 1,300명 규모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정책, 공익직불제, 농업인 안전, 작목별 전문기술 등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여 지급한다. 6·25참전유공자는 월 20만 원, 월남참전유공자는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 월 7만 원이 지원되며, 이는 고령 참전유공자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상된 수당은 2026년 1월부터 자동 지급된다.

무안군이 장기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병원 진료 교통비를 1인당 연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한다. 수도권 등 타 지역 의료기관 이용 시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적인 치료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무안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로 등록된 군민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