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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정치 쟁점화 우려…흔들기 중단 촉구

AI 요약경기도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관련하여 국토부의 우선순위 노선 선정 요구와 사업 반영은 무관하며, 사업의 높은 경제성과 민간투자자의 사업의향서 제출 등을 근거로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일부 기초단체장들의 주장과 달리 우선순위 선정 여부가 사업 반영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며, 과장된 주장으로 사업을 방해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또한, 김동연 지사가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전달했고 관계부처와 긍정적인 협의를 진행 중임을 밝히며, 정치 쟁점화를 경계하고 도민 착시를 유발하는 행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정치 쟁점화 우려…흔들기 중단 촉구
경기도 경제부지사 고영인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관련 일부 기초단체장의 비판에 대해 해명했다. 경기도는 국토부의 우선순위 노선 3개 선정 요구와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은 무관하다고 밝혀왔다. 40개 노선 중 3개만 선정하라는 국토부의 요구에 거절까지 검토했지만, 경기남부광역철도의 높은 반영 가능성을 고려해 전략적 대응을 했다는 입장이다.

고영인 부지사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경제성(B/C)이 높고 민간투자자의 사업의향서 제출 등 추진 의지가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3호선 연장 사업 좌초 위기 당시 경기도 주도로 최적 노선(안)을 마련했고, 수원시가 용역을 뒷받침하는 등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최근 일부 기초단체장들이 우선순위 선정 여부가 사업 반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주장하며 도민 불안을 야기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3차, 4차 계획에서도 다수 노선이 반영되었듯, 5차 계획에서도 상당수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과장되고 왜곡된 주장으로 사업을 방해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고 부지사는 김동연 지사가 맹성규 국토위원장에게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전달했으며, 관계부처와 긍정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예산 규모 확대와 경기도 사업 반영을 위해 기초자치단체장들의 협조를 당부하며, 철도 사업의 정치 쟁점화를 경계하고 도민 착시를 유발하는 행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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