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광명시
0
박승원 광명시장, 정부와 정치권에 "자치분권 의지 약해" 쓴소리
AI 요약광명시장 박승원은 정부와 정치권이 자치분권에 대한 의지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재정 분권, 법과 제도의 개선, 지방의원의 권한 강화, 시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교육자치와 행정자치의 통합을 통해 지역의 온전한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시장 박승원은 정부와 정치권이 자치분권에 대한 의지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박 시장은 "정부와 정치권은 자치분권이 민주주의 발전에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확신과 믿음이 아직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정 분권에 대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이 여전히 7대 3에 도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직 지방이 준비가 안 됐다고 말하는 것은 지방정부를 무시하는 발언"이라며 "안전과 외교를 제외한 교육, 문화, 환경, 복지 등의 영역은 지방에 재정을 넘겨줘야 지방분권과 자치분권이 강화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법과 제도의 허점이 지방자치의 획일화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방자치법 제4조에 대해 "법이 바뀌고 시도하려 노력해 봤으나 사실상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자체 조직이 전국이 똑같은 게 맞는가?"라고 반문하며 "지방의원들에게 이들이 정책 역량을 갖고 시민과 함께 협의해서 정책을 집행할 수 있는 권한을 줘야한다"고 해법을 제시했다.
그는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하려면 이 명제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있어야 한다"며 "중앙이 모든 것을 결정해서 내리는 구조에서 벗어나 절차와 과정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고, 시민이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하게 해야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가 올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교육자치와 행정자치의 통합에 대해서도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교육권은 교육청이 100퍼센트 가져가고, 행정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서 가는 방향이 바람직하다"며 "교사는 철저히 교육에만 집중하고 행정은 지자체가 책임지는 방향으로 갈 때 지역이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정부와 정치권은 자치분권이 민주주의 발전에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확신과 믿음이 아직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정 분권에 대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이 여전히 7대 3에 도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직 지방이 준비가 안 됐다고 말하는 것은 지방정부를 무시하는 발언"이라며 "안전과 외교를 제외한 교육, 문화, 환경, 복지 등의 영역은 지방에 재정을 넘겨줘야 지방분권과 자치분권이 강화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법과 제도의 허점이 지방자치의 획일화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방자치법 제4조에 대해 "법이 바뀌고 시도하려 노력해 봤으나 사실상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자체 조직이 전국이 똑같은 게 맞는가?"라고 반문하며 "지방의원들에게 이들이 정책 역량을 갖고 시민과 함께 협의해서 정책을 집행할 수 있는 권한을 줘야한다"고 해법을 제시했다.
그는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하려면 이 명제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있어야 한다"며 "중앙이 모든 것을 결정해서 내리는 구조에서 벗어나 절차와 과정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고, 시민이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하게 해야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가 올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교육자치와 행정자치의 통합에 대해서도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교육권은 교육청이 100퍼센트 가져가고, 행정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서 가는 방향이 바람직하다"며 "교사는 철저히 교육에만 집중하고 행정은 지자체가 책임지는 방향으로 갈 때 지역이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