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립국악원이 25일 신청사 개원식을 갖고 국악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236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신청사는 기존 청사보다 2.5배 넓어진 규모로, 국악 교육과 공연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도민들은 확장된 연수실과 공연장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국악을 배우고 즐길 수 있게 됐다.

전북소방본부,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우수 의료기관 및 실무자 표창 수여...대자인병원·전주병원, 익산병원 박총선 간호부장·전주병원 양수미 간호사 수상...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기여 공로 인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전북관광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제4차 문화·관광·콘텐츠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전북대 글로컬대학 30 사업 추진 상황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신기술 콘텐츠 융복합 아카데미, 문화콘텐츠 진로·직업 원스톱 지원사업 등 지역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커뮤니티 라운지와 XR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부안군 축산과는 전북흑염소협회 부안지회와 함께 청렴문화 정착과 반부패 인식 확산을 위한 ‘청렴협력체 캠페인’을 위도면에서 실시했다. 축산 관련 단체와 행정이 함께 참여하여 청렴 슬로건 홍보, 구호 제창 등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전북 남원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통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토 균형발전의 시험대가 되기를 희망하며, 인구 감소 지역인 남원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함. 남원은 국유지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하며, 영호남 협력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음.

전북특별자치도는 김 생산량 증대, 지주식 김 양식 복원, 수출가공단지 조성, 육상 김 양식 연구개발 등을 통해 'K-김' 산업을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전북 고창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7관왕을 달성한 국내 유일의 도시로, 고인돌, 판소리, 농악, 생물권보전지역, 갯벌, 세계지질공원, 동학농민혁명 무장포고문 등을 보유하고 있다. 고창군은 이러한 유산들을 특화한 관광산업을 통해 활력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9월 2일부터 22일까지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 행사를 개최하여 고인돌과 갯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남원시는 기획재정부, 교육부, 전북대와 폐교 부지를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부지로 활용하는 국유재산 교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국가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하여 폐교를 미래 인재 양성 거점으로 되살리는 새로운 국유재산 활용 모델을 제시한 사례다. 남원시는 2025년 하반기까지 감정평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여 지역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 수혜 가구를 방문, 주거 환경 개선 현황을 점검하고 거주민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2006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29,027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500여 가구에 30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고효율 난방방식 전환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완주소방서는 9월 24일 전북동부보훈지청 후원으로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일상을 지키는 영웅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동부보훈지청은 음료와 간식을 제공했으며, 완주소방서 ‘체력단련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완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9월 24일 "제2회 전북포럼(2025 Jeonbuk State Forum)"을 개최하여 생명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특화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국내외 전문가 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농생명산업뿐 아니라 문화·관광을 포함한 지역 특화 발전 전략을 모색했으며, eco스마트팜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지리산권 친환경 산악관광 육성, 문화산업진흥 지구 추진 등 남원시의 제안이 주목받았다.

부안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체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다양한 협력 추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