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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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인구소멸시대 새 희망을 향한 제2중앙경찰학교 전북특별자치도 유치 촉구 기자회견
AI 요약전북 남원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통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토 균형발전의 시험대가 되기를 희망하며, 인구 감소 지역인 남원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함. 남원은 국유지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하며, 영호남 협력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음.

작년 9월, 전북 남원은 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공모 결과 후보지 3곳 중 하나로 선정됐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47개 지자체가 치열한 유치전에 뛰어든 가운데 이뤄낸 값진 출발이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의 땀방울과 180만 전북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이뤄낸 성과입니다.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 소외, 영남 중심 개발로 인한 호남 소외, 호남 내 차별에 따른 전북 소외’ 후보 시절 전북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처럼, 전북은 긴 세월 설움을 삼켜왔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절실하게 전북이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유의미한 시험대가 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더 늦어져서는 안됩니다. 벼랑 끝 위기라는 말로 수식하기엔, 지방이 처한 작금의 절박한 위기는 너무나도 중대합니다. 전북 14개 시군 중 10개 시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고, 특히 남원은 인구 8만 명 사수라는 최후의 저지선까지 무너진 상황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업에도 골든타임이 중요하듯, 지방을 살리는 일에도 정확한 상황 진단과 적절한 처방이 중요합니다. 새도 양 날개로 하늘을 날 수 있듯, 교육기관 분산 배치라는 지혜로 대한민국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해야 할 때입니다.
이미 제1중앙경찰학교가 충북 충주에 있는 만큼, 제2중앙경찰학교 마저 충남에 설립된다면 수도권 블랙홀이 심화될 우려가 큽니다. 그렇기에 ‘균형’과 ‘분산’을 통해 영남·호남·제주도 지역은 남원에서 교육을 받고, 수도권은 충주에서 교육을 받는다면 훈련생의 불편도 덜 수 있습니다.
아울러 경찰의 권한과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교육기관 분산을 통해 권력의 집중화를 방지하는 상호 견제의 효과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2중앙경찰학교 전북 유치는 우리의 둥지를 지키고, 새로운 동력을 안은 채, 지방의 내일을 키울 희망의 새싹입니다. 생활인구 증가로 남원을 넘어 전북 전체의 발전을 힘껏 견인하고, 움츠러든 지역경제가 다시 어깨를 펼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북도민의 기대가 큽니다.
국가 재정 측면에서도 합리적입니다. 남원의 부지는 99.9%가 국유지로 총사업비를 절감하고, 경사도가 낮은 초지, 밭 위주로 빠르게 첫 삽을 뜰 수 있습니다. 또한 지리산 자락을 품은 천혜의 자연과 넓은 부지 면적으로 다양한 교육시설 설치가 가능해, 경찰 인재 양성에도 최적화된 환경을 뒷받침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남원은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고, 달빛철도 개통 등으로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중심지로 우뚝 설 예정입니다. 여야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영호남 협력의 또 다른 모델을 세우고 상생의 다리를 놓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이제 결정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2중앙경찰학교 전북 유치는 단순히 한 지역의 생존, 그 이상의 의미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이라는 바다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전북이 당당히 그 역할을 해내고, 한 줄기의 소중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하나 된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 소외, 영남 중심 개발로 인한 호남 소외, 호남 내 차별에 따른 전북 소외’ 후보 시절 전북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처럼, 전북은 긴 세월 설움을 삼켜왔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절실하게 전북이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유의미한 시험대가 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더 늦어져서는 안됩니다. 벼랑 끝 위기라는 말로 수식하기엔, 지방이 처한 작금의 절박한 위기는 너무나도 중대합니다. 전북 14개 시군 중 10개 시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고, 특히 남원은 인구 8만 명 사수라는 최후의 저지선까지 무너진 상황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업에도 골든타임이 중요하듯, 지방을 살리는 일에도 정확한 상황 진단과 적절한 처방이 중요합니다. 새도 양 날개로 하늘을 날 수 있듯, 교육기관 분산 배치라는 지혜로 대한민국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해야 할 때입니다.
이미 제1중앙경찰학교가 충북 충주에 있는 만큼, 제2중앙경찰학교 마저 충남에 설립된다면 수도권 블랙홀이 심화될 우려가 큽니다. 그렇기에 ‘균형’과 ‘분산’을 통해 영남·호남·제주도 지역은 남원에서 교육을 받고, 수도권은 충주에서 교육을 받는다면 훈련생의 불편도 덜 수 있습니다.
아울러 경찰의 권한과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교육기관 분산을 통해 권력의 집중화를 방지하는 상호 견제의 효과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2중앙경찰학교 전북 유치는 우리의 둥지를 지키고, 새로운 동력을 안은 채, 지방의 내일을 키울 희망의 새싹입니다. 생활인구 증가로 남원을 넘어 전북 전체의 발전을 힘껏 견인하고, 움츠러든 지역경제가 다시 어깨를 펼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북도민의 기대가 큽니다.
국가 재정 측면에서도 합리적입니다. 남원의 부지는 99.9%가 국유지로 총사업비를 절감하고, 경사도가 낮은 초지, 밭 위주로 빠르게 첫 삽을 뜰 수 있습니다. 또한 지리산 자락을 품은 천혜의 자연과 넓은 부지 면적으로 다양한 교육시설 설치가 가능해, 경찰 인재 양성에도 최적화된 환경을 뒷받침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남원은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고, 달빛철도 개통 등으로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중심지로 우뚝 설 예정입니다. 여야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영호남 협력의 또 다른 모델을 세우고 상생의 다리를 놓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이제 결정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2중앙경찰학교 전북 유치는 단순히 한 지역의 생존, 그 이상의 의미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이라는 바다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전북이 당당히 그 역할을 해내고, 한 줄기의 소중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하나 된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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