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6월1일 베트남 껀터여성연맹 등 껀터시 관계자와 코쿤 껀터 관계자 12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껀터시는 호찌민시에서 서쪽으로 약 160km 지점에 위치한 5개 중앙 직할시 중의 하나로 인구 약125만명이며 8개의 산업공단과 2개의 항만, 1개의 국제공항을 보유하고 있는 메콩 텔터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문화‧과학 및 기술의 중심지로 한국으로 시집 온 결혼이민자가 많은 지역이다. 껀터시에서 온 이들은 전북도청을 방문하여 홍보동영상을 시청하고 다문화가족지원 대표사업인 글로벌 마을학당 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청 1층에 위치한 다누리콜센터를 방문하여 한국 내 베트남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주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접하고 상호이해 증진을 모색하였으며 한국 전통문화의 성지인 한옥마을을 방문했다. 이날 베트남 껀터시 출신 결혼이민자인 팜녹한씨와 류티김응안씨가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전라북도에서 살아가고 있는 얘기를 중심으로 껀터시 관계자들과 ...

전라북도는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후 올바른 백신접종여부 확인을 위해 소와 염소에 대해 5월1일부터 25일까지 백신항체률 모니터링검사를 실시한 결과 백신항체률이 큰폭으로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소·염소는 농가들의 접종 소홀과 누락 등 백신접종관리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매년 4월과 10월 2회에 걸쳐 일제접종을 정례적으로 실시토록 하고 있으며 올해 일제접종은 경기김포지역 구제역 발생에 따라 당초 4월말까지 실시하려던 계획을 4월13일까지 조기완료 하였다. 소·염소의 백신접종 모니터링검사는 일제접종 후 4주가 경과된 시점인 5월 1일부터 5. 25일 기간에 무작위로 표본 선발(난수표 적용)된 농가와 개체, 116호 580두에 대하여 항체(NSP, SP)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검사결과 소 99% 염소 87%로 각각 조사되었고 이는 접종전 항체률 소 95% 염소 71%에 비해 크게 개선된 실적으로 정례적인 백신접종이 항체률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검사결과는 농가별로...

장애인의 체육문화활성화를 위한 제7회 전라북도지사배 전국론볼대회가 4월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전라북도장애인론볼연맹(회장 박현목) 주관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공설운동장 론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장애인의 체육·문화적 욕구 충족과 건전한 장애인 육성을 위해 치러진 이번 대회는 15개 시·도에서 22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토너먼트전 형식으로 치러졌다. 이날 익산시장 권한대행 김철모 부시장은 “론볼과 같은 장애인 체육활동을 통하여 심신의 단련뿐만 아니라 동호인들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10월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동호인들이 관심을 갖고 성원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군산시(시장 문동신)는 한국애견연맹과 손잡고 오는 4월 7일부터 8일까지 군산대학교 운동장에서'2018 KKF 반려동물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약 55견종 1,000여 마리가 출전하는 FCI 국제 도그쇼 ,KKF 저먼 셰퍼드 단독 전람회 ,KKF 진도견 단독 전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애견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운동회 및 프리스비 체험','반려동물 행동교정 및 상담','반려동물 교육 세미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김봉곤 문화예술과장은 “국제 규모의 '2018 KKF 반려동물 대축제'가 애견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발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견종을 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람객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태권도 꿈나무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38회 전라북도 교육감배 태권도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라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라북도태권도협회와 고창군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북의 태권도 꿈나무 선수와 가족 1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초·중·고등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1위 입상자에게 제47회 전국소년체전 전북대표선수 최종선발대회 출전자격이 부여되고, 고등부 입상자는 제99회 전국체전 전북대표선수 선발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어 태권도 선수들의 승부욕을 고취시켰다. 선수들의 화려한 스텝과 발차기로 관중들에게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태권도는 대한민국 국기(國技)로서 세계인들이 수련하는 자랑스런 우리고유의 무술이다”라며 “이번 대회를 발판삼아 대회에 참가한 선수 모두가 장차 우리나라를 대표...

전라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8년도 '종균활용 발효식품 산업 지원사업'에 종균보급기관으로 순창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선정되고, 제조업체로는 순창 성가정식품과 유니버샬 팜스밀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종균활용 발효 식품산업 지원사업은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 활용화를 위해 전국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종균 보급기관 2개소, 10개 제조업체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종균 보급기관과 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개소당 총사업비 4천만원(국비 50%, 지방비 50%)을 지원하여 맞춤형 유용균주를 활용한 장류, 식초류 제품 생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종균 보급기관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순창 (재)발효미생물산업 진흥원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어 전라북도 순창군이 발효식품산업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순창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산업화가 가능한 유용균주를 전통식품 제조업체에 보급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업체로는 전국 10개소 중 2개소가 전라북도내...

전라북도는 '제8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주간(3.19~3.25)'동안 결핵예방과 기침예절 홍보 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핵퇴치를 위한 광범위한 지역주민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 !'라는 슬로건으로 전북 도내 시·군 보건소와 함께 결핵 예방관리와 기침 예절 수칙에 대한 홍보물 배포 및 흉부 X-ray검진, 교육·캠페인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문구와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메시지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결핵 발생 감소 및 조기발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결핵이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이 우리 몸에 들어와서 생기는 감염성 질환으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돼 주로 폐결핵을 유발하지만 인체의 모든 조직, 장기에서도 발병할 수 있다. 또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를 통해 배출된 결핵...

전라북도는 저소득계층의 노후주택을 고쳐주어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복권기금 등 총 48억원을 투입하여 1,200호를 ‘18년 저소득계층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본격 착수한다. '저소득계층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전라북도가 지난 2006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민생안정시책사업으로서 2017년까지 총 674억원을 투입하여 총 20,774호의 노후주택 개·보수사업를 완료 하였으며, 앞으로 2020년까지 24,776호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할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의 노후 불량주택을 대상으로 사업대상을 선정하고 최대 400만원 범위에서 지붕, 창호, 화장실, 부엌, 도배, 장판을 보수하며 동절기 이전까지 보수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김천환 건설교통국장은 '저소득계층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어 더 많은 도민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지난 1월 4일, 기자회견을 통해 2017년 도정 성과와 함께 2018년 도정 운영방향에 대해 자세히 밝혔다. 올해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는 해로, 전라도의 중심에서 천년을 지켜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바탕으로 이제 전북의 자존감을 되찾고, 새로운 천년의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새천년 도약 핵심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안전을 기반으로 한 삼락농정, 토탈관광, 탄소산업 등 역점시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올해가 새로운 천년을 열어가는 첫 해라는 의미를 살려, 새천년 도약 핵심프로젝트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자랑스러운 전북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현재의 전북을 발전시키면서 전북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10개의 ‘새천년 도약 핵심프로젝트’를 전북발전의 퀀텀점프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역사의 복원) 전북의 빛나는 역사를 복원 발전시켜 도민의 자존감을 높여 나가기 위해 전북의 역사 문화를 재조명하고, (현재의 발전) ...

새만금사업에서 그동안 소외돼왔던 전북 지역업체에 대한 우대기준이 마련돼 앞으로 지역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게 됐다. 또, 우선적인 이 같은 지역기업 참여 확대 우대기준 마련에 이어 앞으로 계약예규 개정을 통한 지역기업 배점적용, 지역인력 및 자재구매 의무화 적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새만금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역업체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새만금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역기업들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오랫동안 묵은 숙제 해결의 첫 물꼬가 트인 것으로, 민선6기 송하진 도정에서 그동안 전북 정치권과 2년여에 거친 끈질긴 노력(협치) 끝에 결실을 맺은 가시적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을 마련해 7.14일 고시할 예정이다. 지역기업 우대기준은「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새만금 사업지역에서 수행되는 공사․물품․용역 등의 계약을 체결할 경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