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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효과 뚜렷
AI 요약전라북도는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후 올바른 백신접종여부 확인을 위해 소와 염소에 대해 5월1일부터 25일까지 백신항체률 모니터링검사를 실시한 결과 백신항체률이 큰폭으로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소·염소는 농가들의 접종 소홀과 누락 등 백신접종관리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매년 4월과 10월 2회에 걸쳐 일제접종을 정례적으로 실시토록 하고 있으며 올해 일제...

전라북도는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후 올바른 백신접종여부 확인을 위해 소와 염소에 대해 5월1일부터 25일까지 백신항체률 모니터링검사를 실시한 결과 백신항체률이 큰폭으로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소·염소는 농가들의 접종 소홀과 누락 등 백신접종관리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매년 4월과 10월 2회에 걸쳐 일제접종을 정례적으로 실시토록 하고 있으며 올해 일제접종은 경기김포지역 구제역 발생에 따라 당초 4월말까지 실시하려던 계획을 4월13일까지 조기완료 하였다.
소·염소의 백신접종 모니터링검사는 일제접종 후 4주가 경과된 시점인 5월 1일부터 5. 25일 기간에 무작위로 표본 선발(난수표 적용)된 농가와 개체, 116호 580두에 대하여 항체(NSP, SP)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검사결과 소 99% 염소 87%로 각각 조사되었고 이는 접종전 항체률 소 95% 염소 71%에 비해 크게 개선된 실적으로 정례적인 백신접종이 항체률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검사결과는 농가별로 피드백하여 사양 및 방역관리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항체률 미흡농가에 대하여는 지도점검 및 보강접종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실시 계획이라고 밝혔다.
돼지의 경우 그동안 농가에서 단가(O형)백신을 상시적으로 자가접종으로 실시하였으나 경기김포지역 돼지에서 백신 미접종유형 구제역 발생에 따라 모든 돼지에 대해 일제적으로 긴급접종으로 실시하였다
A형 백신을 접종한 돼지에 대한 모니터링검사는 접종전후 항체률 분석을 위해 단계별로 시료를 채취하여 4월2일부터 6월 30일까지 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전라북도는 향후 사슴 사육농가에 대해서도 절각(截角), 출산 시기에 맞춰 8월중에 사슴전문수의사로 5개 접종반을 편성하여 농장을 순회 방문하며 접종할 계획이며 도축장 및 농장에서 구제역 혈청검사를 수시적으로 실시하여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 기준치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백신구입 및 접종현황 등 방역실태를 점검하여 과태료 처분, 백신보강접종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4주 후 항체검사를 다시 실시하여 항체양성률이 개선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끝으로 전라북도는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차단방역에 협조하여 주신 유관기관, 축산농가, 생산자단체, 계열사, 도축장, 농축협, 사료업체 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방역의 생활화를 통해 구제역·AI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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