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 장호 어촌체험마을이 전라북도 주관 ‘2019년 어촌이야기 길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에 도비 2억5000만원 등 5억원을 투입하여 낭만의 고창, 명사십리 추억 만들기 길을 본격적으로 조성하게 된다. 군은 장호 어촌체험마을 이야기 길 조성으로 마을의 전설, 유래, 민요, 풍습, 이야기 등 문화 역사자원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추억만들기 길, 낭만의 섬, 출렁다리, 안내데크 조형물, 벽화 등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상하농원과 구시포항과 연계한 관광지로써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이 만족 할 수 있는 해안 승마체험, 조개잡이 등으로 동호해수욕장 명사십리 이야기 길 구시포항으로 이어지는 해안 관광벨트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조성사업을 통해 어촌지역에 존재하는 전설, 설화 등 잠재자원과 어촌의 생활공간 특성을 반영한 어촌 고유의 스토리텔링을 시각화해 차별화된 국민의 관광·레저·여가공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

전라북도에서는 대형 사업용 차량에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을 의무화하고 장착비용을 지원하여 졸음운전 및 사고예방을 위하여 전라북도 민선7기 도지사 공약 사업으로 대형 사업용 차량에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차로이탈경고장치는 졸음운전 등으로 운전자가 차선을 이탈할시 경고하는 장치로 방향 표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벗어날 경우 경고음이 울리거나 좌석이 진동하는 등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장치이다. 지원대상은 전라북도내에 등록된 사업용 자동차로 길이 9m 이상 승합자동차 및 차량총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 약 6,000여대 이며 교통안전법 시행령 제4조 시행일(’17.7.18.) 이후 장착한 차량에 대하여 ’19년까지 2년간 20억 원을 지원(대/최대 40만원)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해당 운송사업자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에서 인증한 제품규격에 적합한 차로이탈경고장치 부착을 완료한 뒤 장치제작사 또는 장착대리점 등이 발급한 부착확인서와 보조금지급청구서 등을 작...

국내 유일의 풍력 블레이드 제조업체인 ㈜휴먼컴퍼지트(대표 양승운, 군산)와 두산중공업(주)은 8월 29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풍력발전산업 발전과 도내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하여 상호 긴밀한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풍력발전 산업의 핵심기반인 블레이드의 품질, 생산분야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양 업체가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휴먼컴퍼지트는 두산중공업의 블레이드 계획생산 기간(2019~2021년 까지)동안 국내생산 물량 연간 200MW에 대해 공급자격을 가짐에 따라 공장증설(16,500㎡, 100억) 및 신규고용창출(150명)이 예상되며, 또한, 전라북도 풍력산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국내 및 국제 경쟁력을 확보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정책’에 부응하고,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풍력산업 대기업과 도내 협력업체의 동반성장은 물론 침체된 군산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앞으로...

전라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8개 분야 추석 명절 민생안정 종합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태풍, 폭우, 산사태, 지진 등 자연재해에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 시행하며, 특히 비상상황 발생시 민방위 경보시스템과 처음 CBS(긴급재난문자)를 적극 활용한 빠른 상황 전파로 자연재해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웅하며, 돼지 아프리카열병(중국 외) 등 해외 가축전염병과 재난형 가축질병을 사전 차단방역 강화하고 축산농가 등 사업장 방문 금지 협조에 주력한다. 국내 경기침체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농산어촌 마을공동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농수산품 등 우수상품을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와 같은 직거래 판매와 우체국 쇼핑몰 등 4개 채널에 200여개 상품에 대해 전라북도 인증상품 프로모션 하는 등 다양한 판...

국내 균형발전 축제이자 소통의 장인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9.6.(목)~9.8.(토)까지 3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전라북도는 이번 박람회에 전시관을 운영해 “아름다운 山河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를 주제로 문화ICT 융합 여행체험 산업 육성과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등 주요 정책들을 홍보하고,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군산 고군산군도, 진안 구봉산 등 전북의 아름다운 山河와 카드 한 장으로 전북을 누빌 수 있는 ‘전북 투어패스’는 관람객에게 전북여행의 매력을 전달했고, 전북의 문화‧관광자원과 ICT 콘텐츠연계를 통한 VR, AR 그리고 홀로그램(HR)까지 나아가는 문화 ICT 융합 여행체험 산업은 4차산업 시대에 관광혁신을 보여줬다. 또한, 관광자원과 아이디어가 결합해 일자리 창출 및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는 관광벤처기업 육성은 문화관광과 청년이 만드는 전북 혁신성장을 표현하는 내용으로 꾸몄다. 마지막으로 2023 세계잼버리대회 유치과정...

전라북도 전주시청의 손은미 주무관이 8월30일과 31일 이틀간 무주에서 열린 ‘전라북도 정보통신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손 주무관은 이번 연찬회에서 ‘전주시 스마트 공간정보시스템구축’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공간정보 활용현황을 파악하고, 행정 전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행정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최신 공간정보시스템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기존 건물·지적정보조회·항공사진조회 기능 중심의 공간정보시스템을 부동산종합공부와 세움터뿐 만 아니라 더 많은 분야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새올행정, 지방세, 도로명 등과 연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그 결과 손 주무관은 전문가 서면평가와 연구발표를 통해 전라북도내 14개 시·군 중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오는 10월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급변하는 국가정보화정책과 4차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중추적 ...

전라북도 진안군(군수 이항로)이 산림청(청장 김재현),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8월 28일 전라북도청에서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은 진안군 백운면 일대 617ha 산림에 한방 산림치유 거점단지를 구축하여 한의학 관점의 산림치유서비스 제공과 대국민 산림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지난해 12월 국가사업으로 확정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3개 기관이 지리산·덕유산 권역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조성하고 숲을 활용한 국민건강 증진과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주요 협력사업으로는 토지매입과 예산확보, 인·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 기반시설 조성과 연계사업 추진, 한방특화 산림치유서비스 개발, 거버넌스 구축·운영 등이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은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산림치유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관광인프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가 전국 6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한 기초환경 분석(2018.7월)’ 결과, 국내여행객의 5.3%가 전북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이미지 프로파일 분석에서는 중장년, 남성적, 가족, 저비용, 인심좋은, 친절한, 보존, 힐링, 한적, 깨끗함, 평범, 촌스러움, 한국적, 소박한 곳으로 나타났다. 세종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는 전라북도는 인심 좋고, 친절하며, 전통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어 한국적인 관광요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으며, 먹거리 등에서 관광경쟁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인 여행만족도는 전국 17개 시도중 4위, 추천의향(4위), 자원 풍족도(4위), 환경쾌적도(4위)로 상위권을 나타났으며, 재방문의향은 다소 낮은 6위로 나타났다. 자원 풍족도에서는 살거리 2위, 먹거리 3위, 쉴거리 4위, 볼거리 5위, 놀거리 10위로 놀거리에 대한 대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라북도 익산시 작은도서관이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2018년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1,549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도내 공・사립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작은도서관 문화적 기능 확대와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독서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었으며, 그 결과 글마루작은도서관 등 관내 17개 작은도서관이 선정되어 7월 말부터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글마루작은도서관 우리들의 수필여행, 깊은샘작은도서관 다문화소풍, 꿈드림작은도서관 나의 그이(나의 그림책 이야기), 낭산작은도서관 3.1운동, 아우내 함성을..., 동산작은도서관 액티비티(Activity) 실버(Silver) , 모현뜰작은도서관 동화랑 요리조리해 , 배산작은도서관 시(詩)시(詩)락(樂)락(樂), 봄나루작은도서관 봄나루도서관으로 모여라! 방학을 즐기자, 부송작은도서관 동화 속 책 놀이터, 삼성동어린...

전라북도는 ‘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과 도민제안사업 논의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29일 전북도민, 재정전문가, 분야별 전문가 등 주민참여예산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로부터 설명을 듣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군산 고용․산업위기 지역 극복을 위한 대책을 최대한 금번 추경예산에 반영 해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불요불급한 사업은 억제하고 지역경제와 관련한 일자리 중심의 시급한 사업위주로 편성하여 7월 6일까지 의회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된 사업에 대해 도가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내년도 예산에 최대한 반영해 줄 것도 주문했다.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도민제안사업은 지난 5월 공모결과 총33건에 88억원의 사업이 접수되었다. 제안된 사업은 전라북도 관련 부서에서 6월 ~ 7월에 사업 타당성 및 구체화 방안을 검토하고 도정 핵심정책과 연계하여...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가 타 시도 우수 연구원의 도내 영입을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R&D 연구원 주거비 지원사업(이하 ‘주거비 지원 사업’)'이 우수 연구원 영입은 물론 인구유입 효과까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온 주거비 지원사업의 우수연구원 영입 및 인구유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금까지 총 255명의 우수연구원을 영입하였고, 이들 연구원이 동반 이주해온 가족까지 포함하면 무려 728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주거비 지원 사업은 그동안 총 33억원의 도비가 투입되었으며, 정주여건 개선과 주거비 지원을 통해 신규 R&D인력은 물론 동반가족까지 유입하는 등 직접적인 인구증가와 미래인재 유입효과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거비 지원 사업은 주택마련을 위한 자금 대출액의 이자 또는 월세의 일부 보전을 통해 타 지역의 우수 연구원이 주거문제 등의 이유로 취업을 기피하는 사례를 방지하여 잠재적인 도내...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올해는 3월 여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된 데 이어 인천에서 올 들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도내에서도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첫 검출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매년 도내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예측조사 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는데 6월 18일 채취한 해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되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호염성세균이다. 서해안과 남해안 지역의 해수, 갯벌, 어패류에서 주로 검출되며 간질환 환자, 면역결핍 환자 등 고위험군이 패혈증으로 발병한 경우 치사율이 40~50%에 이르는 무서운 질병이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의 생식을 피하고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또한 어패류의 보관은 5℃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가급적이면 85℃이상으로 가열처리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어패류를 요리한 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