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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R&D 연구원 주거비 지원사업' 우수 연구인력 유치 및 인구유입 효자사업
AI 요약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가 타 시도 우수 연구원의 도내 영입을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R&D 연구원 주거비 지원사업(이하 ‘주거비 지원 사업’)'이 우수 연구원 영입은 물론 인구유입 효과까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온 주거비 지원사업의 우수연구원 영입 및 인구유입 효과를 ...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가 타 시도 우수 연구원의 도내 영입을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R&D 연구원 주거비 지원사업(이하 ‘주거비 지원 사업’)'이 우수 연구원 영입은 물론 인구유입 효과까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온 주거비 지원사업의 우수연구원 영입 및 인구유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금까지 총 255명의 우수연구원을 영입하였고, 이들 연구원이 동반 이주해온 가족까지 포함하면 무려 728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주거비 지원 사업은 그동안 총 33억원의 도비가 투입되었으며, 정주여건 개선과 주거비 지원을 통해 신규 R&D인력은 물론 동반가족까지 유입하는 등 직접적인 인구증가와 미래인재 유입효과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거비 지원 사업은 주택마련을 위한 자금 대출액의 이자 또는 월세의 일부 보전을 통해 타 지역의 우수 연구원이 주거문제 등의 이유로 취업을 기피하는 사례를 방지하여 잠재적인 도내유입 R&D연구기관 연구자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라북도로 이전하는 연구원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주택 전세와 매입·신축 자금에 한해서는 1억 5천만원 이내 대출금의 이자를 지원(연간 600만원 이내)하고, 월세자금은 본인 부담액의 80%(연간 400만원 이내)를 지원해 준다.
선정된 연구원에 대한 지원기간은 2년간이며, 가족을 1인 이상 동반하여 이주한 연구원에 한해 연장신청 시 1년간 추가 지원한다. 단, 반드시 전라북도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최근 2017년 사업 수혜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 5년이상 장기거주 계획인 응답자가 전체 응답자의 75%로 나타나 주거비 지원 사업이 지역적 정착의지 결정에 긍정적 영향으로 작용한 것을 알 수 있다.
설문 응답자 중 한 연구원은 “전북 연구기관으로 이직을 고려 할 때 정착비용 고민이 많았는데 주거비 지원 사업 덕분에 이직 결정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고, 이직 이후 안정적인 연구개발 활동에도 전념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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