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관산읍 옥당리에 위치한 '장흥 장천동과 팔경 암각문'이 전라남도 자연유산으로 지정 고시되었습니다. 이 유산은 조선 후기 실학자 위백규가 명명하고 시문으로 기록한 '장천팔경'과 이를 현장에서 실증하는 암각문이 함께 존재하여 학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장천팔경은 장천동 계곡을 따라 형성된 8개 경승지를 포함하며, 위백규의 기록은 장천팔경의 실체를 확인하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받습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이 소중한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홍보할 계획입니다.

고흥군이 전라남도 공공보건의료 발전 성과대회와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보건진료소 신설,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 '고흥형 천수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보건 정책과 건강증진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광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축산 시책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축산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평가는 축산 재해 예방, 동물 복지, 저탄소 축산물 인증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영광군은 조사료 가공시설 신축 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하고 사료 수급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속가능한 축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성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보성군의 강력한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특히 평가 지표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고 다수의 정량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또한,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실천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군은 3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평가 1등급 달성 및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신안군 압해읍의 스마트팜 '이지팜'이 '2025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맛보기 8기' 참가자들의 현장 견학 코스로 운영되었다. 참가자들은 최첨단 분무수경 기술을 활용한 물 절약 및 고품질 유럽 상추 연중 생산 성공 비결, 귀농 경험담, 자체 발아실 운영 노하우 등 실질적인 영농 정보를 습득했다. 이지훈 대표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 지원사업의 도움을 언급하며 예비 귀농인 멘토 역할을 다짐했다. 또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유럽 상추 기부 및 로컬푸드 직매장 공급 등 나눔 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나주시가 불법광고물 정비 강화, 건전한 광고문화 확산, 폐현수막 재활용 체계 구축 등 도시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전라남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나주시는 폐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 좋은 간판 지원사업, 불법광고물 정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현지 판촉 전략을 통해 전라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수출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나주시는 8개국과 447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으며, 차별화된 마케팅과 현지 홍보를 통해 누적 수출액 10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유럽 시장 개척과 수출용 기자재 지원, 수출 특화 품목 직불금 지급 등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해남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축산시책 종합평가' 최우수상과 '동물방역위생 종합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축산행정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해남군은 축산정책 추진력과 방역관리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부가 전라남도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전라남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전남은 바이오파운드리, 소재산업화시설 등 국비 인프라 사업 우선 참여와 함께 그린바이오 제품 상용화 지원, 식품기능성 평가 등에서 가점을 받고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전남도는 나주, 장흥, 순천·곡성을 중심으로 혁신 모델을 완성하고, 2026년까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2029년까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등을 구축하여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팜과 계약재배를 확대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며,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수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전라남도 이송 고충 민원처리 실태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에 오르며 민원행정 품질을 입증했으며, 특히 현장 민원처리 방식을 적극 추진하여 민원 만족도를 높였다.

나주시가 2025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나주시는 기술보급, 현장 애로 해소, 농촌자원 활성화, 농업재해 대응, 청년농 육성 등 13개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달성했으며, 특히 농업재해 대응 및 청년농 육성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나주시는 배, 벼, 미나리, 고추 등 주요 농산물 생산지로서 지역 전략 품종 보급 및 수출 생산단지 사업 등에 7억 8천만 원을 투입하고 9개 농촌진흥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신안군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라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치매 검진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