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5년 연속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글로벌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독창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바닷길 갈라짐 현상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문화를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아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46회를 맞는 축제는 총감독 장려금 제도 도입, 스토리텔링 강화, 먹거리 및 체험 콘텐츠 개발, 지역 상생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세계적인 해양문화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 우수 등급에 선정되었습니다. 지난해 유망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독보적인 국화 육종 활용 전시 콘텐츠, 차별화된 조형물 연출, 강화된 안전관리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함평군은 3,000만 원의 도비 보조금과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 우선권을 얻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여수시가 2025년생 출생아부터 전라남도-여수시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이 제도는 아동이 만 1세가 되는 달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 원을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보호자 중 1인 이상과 출생아가 전남에 거주하면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12월 기준 1,094명에게 14억 6,600만 원이 지급되었으며, 이는 아동 성장 전반을 고려한 장기 정책으로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화순군이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를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어, 전라남도 차원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화순군은 이를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 고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장성군 이혁재 씨가 '2025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 대상' 시상식에서 재배·생산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씨는 2008년부터 농약과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쌈채소를 재배하며, 지역 친환경농업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해남군이 전라남도 '2025년 친환경농업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농업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해남군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 확대, 간척지 활용 단지 조성, 품목 다양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상사업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저탄소 농업 분야에서도 전국 최대 인증 면적을 기록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도 친환경·저탄소 축산 실천 농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진도군 강강술래 예능보유자 박용순 씨가 제69회 전라남도 문화상을 수상했다. 박 씨는 오랜 기간 무형유산 전승, 보존, 후진 양성에 헌신하며 전통문화의 대중화와 지역 공동체와의 연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진도 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진도군은 이를 계기로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 확산과 문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담양대나무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어 축제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담양, 초록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 제24회 축제는 대나무를 활용한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소상공인 연계, 글로벌 홍보, 가족 단위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양매화축제가 2026년까지 4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차별화된 콘텐츠, 친환경 운영, 지역민 참여 확대를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올해 제25회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3월에 개최된다.

진도군민들이 '제33회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독서 문화 확산 및 진흥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정책, 보육 지원, 아동복지 등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진도군은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선언을 환영하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연합회는 통합추진협의체를 중심으로 도민 공감대 형성과 민주적 절차를 통한 통합 추진을 지지하며, 통합 과정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을 밝혔다. 또한, 광주·전남 대통합이 상생과 연대의 과정으로 완성되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