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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정부 환영
AI 요약정부가 전라남도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전라남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전남은 바이오파운드리, 소재산업화시설 등 국비 인프라 사업 우선 참여와 함께 그린바이오 제품 상용화 지원, 식품기능성 평가 등에서 가점을 받고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전남도는 나주, 장흥, 순천·곡성을 중심으로 혁신 모델을 완성하고, 2026년까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2029년까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등을 구축하여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팜과 계약재배를 확대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며,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부가 전라남도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전라남도가 크게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하여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창출하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숙면효과가 뛰어난 흑하랑 상추로 만든 건강차, 눈 피로 개선에 좋은 차즈기 제품, 유자 부산물에서 추출한 화장품 원료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세계 그린바이오 시장은 2020년 1조 2천억 달러에서 2031년 3조 9천억 달러로 3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며, 연평균 7%에 가깝게 성장하는 거대 시장이다. 특히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위협에 직면하면서 기후에 강한 종자 개발, 생산성 높은 친환경 농자재와 대체식품 개발 등 위기 해법을 제시하는 그린바이오 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지정은 전남이 이 거대 시장의 흐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농업을 기술집약산업이자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도약시키는 발판을 마련한 것을 의미한다. 육성지구 지정으로 전남은 바이오파운드리, 소재산업화시설 같은 국비 인프라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게 되며, 육성지구 내 입주기업은 그린바이오 제품 상용화 지원, 식품기능성 평가 등 주요 사업에서 가점을 받고 기획-연구개발-실증-사업화-수출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나주를 식품소재, 장흥을 천연물, 순천·곡성을 미생물로 하는 3대 축을 중심으로 전남형 그린바이오 혁신 모델을 완성하고, 2026년까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2029년까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구축하여 지역인재 양성부터 벤처·스타트업 발굴, 기술개발-실증-사업화-시장진입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또한, 표준화된 스마트팜과 계약재배를 확대하여 안정적인 원료공급망을 구축하고 농가소득 6천만 원 시대를 앞당기며, 기업에게는 안정적 원료 수급망 확보와 체계적인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신시장을 선도하게 할 것이다. 전라남도는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를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글로벌 그린바이오산업의 대표 모델로 만들어갈 것이며, 도민들의 따뜻한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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